박제이(사진·19·영어명 박 에시카)양이 지난달 21일 파라과이 아순시온 CCPA가 주최한 미스 아순시온 여왕 선발전에서 진으로 뽑혀 현지에서 화제다.
박양은 수많은 파라과이 미인 경쟁자들을 제치고 최종 1위 진에 선발됐다.
박양은 1984년 산뻬드로 농장에 농업이민으로 정착한 부친 박영민(61)씨의 무남독녀로 어려서부터 빼어난 외모로 주변의 주목을 받았다. 박양은 오는 7월에 개최될 미스 유니버스 결선에 아순시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미스파라과이
박제이(사진·19·영어명 박 에시카)양이 지난달 21일 파라과이 아순시온 CCPA가 주최한 미스 아순시온 여왕 선발전에서 진으로 뽑혀 현지에서 화제다.
박양은 수많은 파라과이 미인 경쟁자들을 제치고 최종 1위 진에 선발됐다.
박양은 1984년 산뻬드로 농장에 농업이민으로 정착한 부친 박영민(61)씨의 무남독녀로 어려서부터 빼어난 외모로 주변의 주목을 받았다. 박양은 오는 7월에 개최될 미스 유니버스 결선에 아순시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