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필드 마사지 업소
뉴저지 블룸필드에서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성매매를 일삼아 온 한인 여성 2명 등 모두 6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검찰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30일 블룸필드 일대의 헬스 스파와 테라피 등 불법 마사지 업소들을 급습해 한인 이모(68)씨와 김모(58)씨 등 2명을 성매매 및 무면허 마사지 시술 혐의로 붙잡았다. 경찰은 이날 타민족 여성 4명도 같은 혐의로 체포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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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블룸필드에서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성매매를 일삼아 온 한인 여성 2명 등 모두 6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검찰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30일 블룸필드 일대의 헬스 스파와 테라피 등 불법 마사지 업소들을 급습해 한인 이모(68)씨와 김모(58)씨 등 2명을 성매매 및 무면허 마사지 시술 혐의로 붙잡았다. 경찰은 이날 타민족 여성 4명도 같은 혐의로 체포했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