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 예수교장로회(KAPC) 동남부노회(노회장 최중현 목사)는 8일 둘루스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회를 갖고 새해 회원들의 목회 성공을 격려했다.<사진>
증경총회장 문성록 목사는 ‘다르게 산다는 것은’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갈렙은 불순종하던 이스라엘 사람들과 마음이 달랐다”며 “갈렙은 하나님은 온전히 좇고, 매사를 성실하게 헌신했으며, 말씀하신대로 순종하는 지조를 지켜 산지를 얻었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예장동남부노회
미주한인 예수교장로회(KAPC) 동남부노회(노회장 최중현 목사)는 8일 둘루스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회를 갖고 새해 회원들의 목회 성공을 격려했다.<사진>
증경총회장 문성록 목사는 ‘다르게 산다는 것은’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갈렙은 불순종하던 이스라엘 사람들과 마음이 달랐다”며 “갈렙은 하나님은 온전히 좇고, 매사를 성실하게 헌신했으며, 말씀하신대로 순종하는 지조를 지켜 산지를 얻었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