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초 조지아 주정부가 눈폭풍 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지난 6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북부 지역 등 곳곳에 눈이 내렸다. 밤새 내린 눈으로 하얗게 변한 커밍의 한 주택단지에서 어린이들이 눈 썰매를 즐기고 있다.<사진제공=커밍 거주 독자>

연초 조지아 주정부가 눈폭풍 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지난 6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북부 지역 등 곳곳에 눈이 내렸다. 밤새 내린 눈으로 하얗게 변한 커밍의 한 주택단지에서 어린이들이 눈 썰매를 즐기고 있다.<사진제공=커밍 거주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