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인회가 지난 6일 한인회 운영기금과 한인회관 건립기금 마련 등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팰팍 이종철 부시장과 김기철 평통 미주 부의장 등 한인사회 각계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인회 박은림(맨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회장과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금홍기 기자>

뉴저지
뉴저지한인회가 지난 6일 한인회 운영기금과 한인회관 건립기금 마련 등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팰팍 이종철 부시장과 김기철 평통 미주 부의장 등 한인사회 각계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인회 박은림(맨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회장과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금홍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