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지난 해부터 꾸어온 꿈을 꼭 이루자고 다짐하며 남들은 곤히 자고있을 새해 첫날 새벽부터 불빛으로 어둠을 헤치며 힘차게 거리를 달려간다. 둘루스 한인상권 중심지인 프레즌힐로드에 있는 소네스타 호텔 옥상에서 새해 희망을 안고 일터로 나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2017년 한 해 내내 한인동포들의 건투와 행운을 기원하면서... 이인락 인턴기자
새해,새해첫날,2017년,둘루스,한인동포



올해는 지난 해부터 꾸어온 꿈을 꼭 이루자고 다짐하며 남들은 곤히 자고있을 새해 첫날 새벽부터 불빛으로 어둠을 헤치며 힘차게 거리를 달려간다. 둘루스 한인상권 중심지인 프레즌힐로드에 있는 소네스타 호텔 옥상에서 새해 희망을 안고 일터로 나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2017년 한 해 내내 한인동포들의 건투와 행운을 기원하면서... 이인락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