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레이크레이니어 북극곰 수영대회 연기

지역뉴스 | | 2016-12-31 21:01:04

레이크레이니어, 북극곰 수영대회, 가뭄, 수위 저하, 연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가뭄으로 수위 저하... 2월초 연기

주최측 "수영객 안전 보장 못해"

매년 조지아에서 열리는 대표적 새해 행사 중 하나인 레이크 레이니어 북극곰 수영대회가 무기한 연기됐다.

레이크 레이니어 북극곰 수영대회를 주관하는 레이니어 카누 및 카약 클럽은 30일 2017년도 북극곰 수영대회는 가뭄으로 인해 호수 수위 저하로 부득불 무기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클럽 측은 현재의 호수면 상태로는 수영객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레이크 레이니어 북극곰 수영대회가 연기된 것은 올해 초에 이어 이번이 연속 두번째다. 클럽 측은 오는 2월 초에는 대회를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미지수다. 내년에는 북극곰 수영대회가 열린 지 25주년이 되는 해다. 

호수를 관리하고 있는 육군 공병대에 따르면 28일 현재 호수 수위는 1,060.26피트로 만수위인 1,071피트 대비 무려 9.74피트가 낮은 상태다.  한 달 전인 11월24일 1,062.8피트보다도 2.54피트가 더 줄었다.

국립기상청은 `12월 들어 조지아 전역에 비가 내렸지만 가뭄이 심한 북부 조지아 지역은 비 전선이 피해 가는 바람에 이들 지역은 여전히 가뭄 상태가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연방 가뭄 센터는 귀넷과 레이크 레이니어 남쪽 지역은 ‘극심 가뭄(D3)’ 지역으로, 북극곰 수영대회가 열리는 레이크 레이니어 북쪽 지역은 여전히 ‘매우 극심 가뭄(D4)’ 지역으로 분류해 놓고 있다.  이우빈 기자 

레이크레이니어 북극곰 수영대회 연기
레이크레이니어 북극곰 수영대회 연기

매년 북극곰 수영대회가 열리는 레이크 레이니어 북쪽 지역. 가뭄으로 수위가 대폭 줄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출생시민권 판결에 조지아 이민사회 ‘안도’
출생시민권 판결에 조지아 이민사회 ‘안도’

“시민권 결정은 헌법에 의해” 환영GA 공화당 “헌법 악용 허용” 반발 연방 대법원이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조지아

독립기념일 연휴 음주·산만운전 집중단속
독립기념일 연휴 음주·산만운전 집중단속

GSP 요원 주요 도로에 집중 배치 조지아주 공공안전국(DPS)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고속도로 내 산만 운전을 근절하고 급증하는 귀성·귀경 차량을 관리하기 위해 주 전역에 순찰

한식당 투어 '서울 오브 더 사우스' 인기 개최 중
한식당 투어 '서울 오브 더 사우스' 인기 개최 중

토 낮에 이어 목 저녁 투어 추가사라 박 시의원이 투어 가이드 귀넷 카운티 관광청인 '익스플로어 귀넷(Explore Gwinnett)'이 올여름과 가을, 인기 프로그램인 '서울 오

K-8 휴대전화 금지∙간병인 신원조회 의무화…
K-8 휴대전화 금지∙간병인 신원조회 의무화…

▪7월부터 시행되는 조지아 새 법률5센트 단위로 현금 결제종교시설 인근 시위금지 의료용 대마초 사용 확대  올해 조지아 주의회를 통과해  주지사 서명을 거쳐 확정된 350여개의 새

모바일 재외국민등록증 도입 추진

국회 ‘재외국민등록법 개정안’ 발의신원확인 편의성 제고 위해 모바일 재외국민등록증 도입 방안이 추진된다.후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지 난 30일 “재외국민등록 제도의 실효 성을

“미국서 태어나면 시민권자” 원칙 지켰다… 한인들 안도
“미국서 태어나면 시민권자” 원칙 지켰다… 한인들 안도

■ ‘출생시민권 유지’ 판결 해설 수정헌법 14조 ‘속지주의’ “대통령도 못 바꿔” 확인 비이민 비자 한인 가정 등자녀 신분 불확실성 해소 연방 대법원이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

연방 학자금 대출제도 오늘부터 대폭 개편…상환방식 축소·대학원 대출한도 제한
연방 학자금 대출제도 오늘부터 대폭 개편…상환방식 축소·대학원 대출한도 제한

SAVE 폐지, 700만명 영향 학부모 한도도 대폭 제한 “일부 월 상환액 증가” 논란 교육부 “과도한 부채 완화” 연방 학자금 지원 공식 웹사이트.  7월1일부터 연방 학자금 대

[화제] 동해에 빠졌다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 해경에 감사편지…“평생 은혜 못 잊어”
[화제] 동해에 빠졌다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 해경에 감사편지…“평생 은혜 못 잊어”

양양 낙산해변 찾았다파도 휩쓸린 뒤 구조돼해경의 신속한 대처에“ 한국의 친절 기억할 것 물에 빠진 미국인 관광객과 시민을 향해 수영하는 속초해경. [속초해양경찰서·국립해양조사원 제

동포 영주권·국적취득 제도 개선 머리 맞댄다

재외동포의 영주권 및 국적취득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2026년 제2차 다가치포럼’이 한국시간 오는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다. ‘동포 영주권 및 국적

주택시장, 가격 둔화세 지속
주택시장, 가격 둔화세 지속

전년 대비 0.8% 상승 그쳐재정부담 낮춰 시장‘호재’ 물가 상승분을 고려한 전국 실질 주택가격이 1년 가까이 하락 흐름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