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밤…탑승자가 직접 신고
폴딩카운티에서 단발 엔진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중태에 빠졌다.
폴딩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3일 밤 폴딩카운티 서부지역의 폴딩 노스웨스트 애틀랜타 공항 인근 1마일 지점에서 발생했다.
이날 오후 8시 6분께 911 상황실에는 헐시타운 로드 인근 숲에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접수 즉시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 비행기 잔해와 생존자 2명을 발견했다.
생존자 2명은 18세의 학생 조종사와 22세의 비행교관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폴딩 카운티 세리프국은 “이들 중 한 명이 직접 911에 전화해 대략적인 추락위치를 알려줬다”고 전했다.
사고기가 착륙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추락했는지, 또 탑승자들이 비상상황을 공항 관제실에 보고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고 사실을 통보받은 연방항공청(FAA)과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정확한 추락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