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지역뉴스 | 경제 | 2026-09-04 00:04:56

주거비 지수,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미주리 경제연구정보센터, C2ER 생활비 지수, 조지아, 텍사스, 하와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주별 주거비 지수

조지아,전국평균보다 22.4%↓

하와이 최고... 오클라호마 최저

 

조지아의 주거비(Housing Cost) 수준이 전국에서 11번째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인구규모가 많은 소위 대형주 중에서는 가장 낮았다.

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2일 전국 50개주와 워싱턴DC의 주거비 지수를 산정해 순위를 발표했다.

통상 주거비는 한 가구가 주택에 거주하면서 지속적으로 지불해야 하는 총비용을  뜻하며 주택임차료 혹은 주택대출원리금을 포함해 각종 유틸리티 비용, 시설 유지보수비 등이 포함된다.

2026년 1분기를 기준으로 작성된 이번 자료는 미주리 경제연구정보센터가 C2ER 생활비 지수를 집계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이번 조사에서 전국평균 주거비를 100으로 해 각주의 주거비 지수를 작성했다. 주거비 지수가 100이상이면 전국평균보다 주거비가  비씨고 낮으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의미다.

발표에 따르면 조지아의 주거비 지수는 77.6으로 전국 41위를 기록했다. 즉,전국 평균 주거비와 비교해 22.4%가 낮아 주거비가 비싼 순으로는  41번째, 저렴한 순으로는 11번째를 기록한 셈이다.

조지아의  주거비 지수는 77.7을 기록한 텍사스보다도  낮아 소위 대형주 중에서는 가장 낮았다. 

주거비 수준이 가장 높은 곳은 하와이였다. 하와이는 주거비 지수가 302.4로 전국 평균보다 3배 이상 높았다.

이어 메사추세츠(217.5), 워싱턴DC(190.4),  캘리포니아(189.5), 뉴욕(172.3) 순을 기록했다.

반면 오클라호마는 주거비 지수가 66.9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이어 앨라배마(67.7), 미시시피(71.0), 웨스트 버지니아(71.3), 인디애나(73.0) 순으로 주거비가 낮았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거비 수준이 낮은 곳은 남부와 중서부 지역에 집중돼 있었다.

이에 대해 비주얼 캐피털리스트는 “이들 지역이 상대적으로 토지가 풍부하고 건설 및 개발 비용도 낮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필립 기자 

 

 전국 주별 주거비 지수 현황<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전국 주별 주거비 지수 현황<비주얼 캐피탈리스트>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학자금부터 은퇴·절세까지 한눈에"
"학자금부터 은퇴·절세까지 한눈에"

애틀랜타 한인 상공회의소둘루스서 '제4회 재정 콘서트' 성료전문가 6인 릴레이 '재정 콘서트' 현장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제4회 재정 콘서트(Financial

"낮아짐으로 하나 되다"
"낮아짐으로 하나 되다"

5개 한인교회 연합찬양예배찬양으로 모은 '한 목소리' 조지아 여선교회 연합회(UWF) 주최로 열린 모던워십 연합 찬양예배 ‘원 보이스(One Voice)’가 2일 오후 7시 아틀란

게토레이 리콜...미표기 식용색소 검출
게토레이 리콜...미표기 식용색소 검출

28온즈 레몬라임 등 4종류조지아 등 37개 주서 판매  유명 스포츠 음료 게토레이 제품이 리콜 조치 중이다.연방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펩시콜라는 지난달 25일부터 게토레이

25년 역사 노크로스 벨크 백화점 폐점
25년 역사 노크로스 벨크 백화점 폐점

내년 1월 15일 영업 종료매장상품 최대 75% 할인  귀넷 카운티 소재  벨크 백화점이 25년 만에 문을 닫는다.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벨크 백화점은 지난주 성명

유류세 면제 일주일…개스값 큰 폭 하락
유류세 면제 일주일…개스값 큰 폭 하락

갤런당 3.86달러…33센트↓  유류세 한시적 면제 조치로 조지아 개스값이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5일 오전 기준 조지아 개스값은 레귤러 기준

“플럭 카메라 부수자” 온라인 확산…경찰 비상
“플럭 카메라 부수자” 온라인 확산…경찰 비상

핼러윈 앞두고 SM에 게시글 늘어애틀랜타 각 경찰 경계 강화 나서  핼로윈을 맞아 플럭 카메라(Flock Safety)를 파손시키자는 온라인 게시물이 확산되면서 경찰이 긴장하고 있

남부 국경 통과 이민자 15만여명 조지아행
남부 국경 통과 이민자 15만여명 조지아행

2018년 10월 ~ 2025년 7월 로렌스빌∙노크로스∙둘루스 집중 지난 7년여 동안 멕시코 국경에서 석방된 이민자들이 당국에 신고한 목적지 중 조지아가 7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

조지아 소도시 홈커밍 행사 중 총격…2명 사망·35명 부상
조지아 소도시 홈커밍 행사 중 총격…2명 사망·35명 부상

4일 새벽 둘리카운티 비엔나서 전체 주민 3천명 중 절반 참석 조지아 수사국 "용의자 추적 중" 조지아 중남부 소도시 비엔나에서 일요일인 4일  새벽 고교 홈커밍 행사 도중 총격이

메디케어 가입자에 1인당 90달러 지급
메디케어 가입자에 1인당 90달러 지급

트럼프, 현금성 지원책 일환8일 전후 SSA 통해 은행 계좌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어 가입자 2,000만여 명에게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1인당 90달러를 지급한다.2일

모기지 금리 7.28%로 ‘껑충’… 3년래 최고
모기지 금리 7.28%로 ‘껑충’… 3년래 최고

6주 상승 4년래 최대폭40만불 월부담 276달러↑ 모기지 금리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7.3%에 육박, 약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고금리 장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