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매장 건설 신청서 제출
316도로∙뷰포드Dr 교차로
도시계획위, 내달 8일 심의
로렌스빌에 귀넷 네번째 코스트코 매장이 들어선다.
코스트코는 최근 316도로 콜린스힐 로드와 뷰포드 드라이브 교차로 인근 부지에 매장을 건설하기 위한 신청서를 로렌스빌시에 제출했다.
코스트코는 19.9에이커 면적의 해당 부지에 15만 8,000스케어피트 규모의 매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매장 건설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6개 필지로 구성된 해당 부지는 모두 로렌스빌 다운타운 개발청 소유로 현재는 부지 중심에 RV 렌탈 업체가 영업 중이다. 현재 대상 부지 일부가 경공업 지구로 지정돼 있어 매장 건설을 위해서는 일반상업지구로의 토지 용도변경이 필요한 상태다.
로렌스빌 도시계획위원회는 9월 8일 회의에서 코스트코가 제출한 신청서를 심의할 예정이다. 이어 9월9일 시의회는 워크세션을 열어 관련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같은 달 28일 공청회를 연다는 계획이다.
코스트코가 시에 제출한 신청서에 따르면 로렌스빌 매장은 코스트코 표준형태인 프로토타입으로 건설되며 854대의 주차공간과 주유기 32대를 갖추게 된다. 출입구는 파크 액서스 드라이브 2곳과 리이트닌 드라이브 1곳 등 모두 3곳이다.
시 관계자는 “코스트코 측이 이용객이 많은 둘루스와 뷰포드 매장의 혼잡 해소를 위해 316도로변에 새로운 매장을 건설하는 안을 시에 제안해 왔다”고 전하면서 “이번 제안은 식료품점 접근성 제고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와도 부합한다”고 말했다.
코스트코는 둘루스와 뷰포드 몰 오브 조지아 인근 매장에 이어 이번 주 스넬빌 인근 옛 올림픽 테니스 코트 부지에 새 매장을 개장한다.
로렌스빌 매장이 최종 승인을 받을 경우 귀넷 네번째 매장이 된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