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강식)는 이에 따라 후보자 공백으로 인한 선거 일정의 차질을 방지하고 정회원들에게 충분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종 접수 마감을 2026년 9월 4일(금) 오후 6시까지 연장했다. 본인 입후보 또는 정회원의 추천을 통해 후보자 등록이 가능하며, 다만 공탁금을 완납한 자에 한하여 입후보 또는 추천 후보자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후보자의 자격과 제출서류 및 공탁금 납부 여부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확인하며, 9월 5일 제3차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통해 후보자 등록 및 향후 선거 절차를 최종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적법한 절차에 따라 당선자가 확정될 경우에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전달하게 된다.
반면, 최종 접수 마감일까지도 후보자가 없을 경우에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임의로 후속 절차를 결정하지 않고, 정관에 따라 정기총회에서 향후 대책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 경우 특별위원회 구성, 직무대행 체제 등 가능한 방안을 총회에서 논의할 수 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후보자 등록기간 연장을 통해 연합회장 선거에 뜻이 있는 정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