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6-08-20 14:40:37

몰오브조지아 회재, 스프링클러 작동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

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가 발생했으나, 자동 스프링클러 시스템이 신속하게 작동해 큰 피해를 막았다. SKYFOX 5 보도에 따르면, 이 화재로 인해 귀넷 카운티의 쇼핑몰을 찾은 쇼핑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몰 오브 조지아로 긴급 출동했으며, 불길은 소방관들이 도착하기 전에 이미 진압된 상태였다. 현재 화재는 완전히 진압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파악된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소방관들은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과 'GNC' 매장 뒤편에 위치한 청소 도구 보관 창고에서 작은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탑승형이 아닌 보행식 바닥 청소기가 우연히 이번 화재를 유발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쇼핑몰의 스프링클러 시스템이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가 사고로 발생한 것임을 공식 확인하고 쇼핑 센터에서의 현장 대응을 완료했다. 사고 현장은 이후 몰 오브 조지아 재산 관리팀에 인계되었다.

화재 당시 쇼핑몰 내부에 있던 고객들은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정리하는 동안 잠시 대피해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반면,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부분도 존재한다. 당국은 인근 소매점에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연기 피해와 관련된 정보를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또한 이번 사고가 쇼핑 센터의 정상적인 영업 시간에 영향을 미쳤는지 여부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박요셉 기자

 

<사진=FOX5 TV 화면 캡처>
<사진=FOX5 TV 화면 캡처>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미국 법무부는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