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
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가 발생했으나, 자동 스프링클러 시스템이 신속하게 작동해 큰 피해를 막았다. SKYFOX 5 보도에 따르면, 이 화재로 인해 귀넷 카운티의 쇼핑몰을 찾은 쇼핑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몰 오브 조지아로 긴급 출동했으며, 불길은 소방관들이 도착하기 전에 이미 진압된 상태였다. 현재 화재는 완전히 진압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파악된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소방관들은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과 'GNC' 매장 뒤편에 위치한 청소 도구 보관 창고에서 작은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탑승형이 아닌 보행식 바닥 청소기가 우연히 이번 화재를 유발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쇼핑몰의 스프링클러 시스템이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가 사고로 발생한 것임을 공식 확인하고 쇼핑 센터에서의 현장 대응을 완료했다. 사고 현장은 이후 몰 오브 조지아 재산 관리팀에 인계되었다.
화재 당시 쇼핑몰 내부에 있던 고객들은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정리하는 동안 잠시 대피해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반면,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부분도 존재한다. 당국은 인근 소매점에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연기 피해와 관련된 정보를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또한 이번 사고가 쇼핑 센터의 정상적인 영업 시간에 영향을 미쳤는지 여부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