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
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마이크 콜린스 연방하원의원에게 오차범위를 넘어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는 양당 후보들이 박빙세를 보이고 있다.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18일 공개한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50%가 오소프를 지지한 반면 콜린스를 지지한 응답자는 43%로 나타났다. 나머지 7% 유권자는 아직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지난 8월16일과 17일 조지아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여론조사 오차범위는 ±3.46%포인트다.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오소프 선거캠프 측은 “한 표 한 표를 얻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콜린스 캠프 측은 “불과 6 주 만에 격차가 거의 절반으로 줄었다”며 고무적 입장을 보였다.
앞서 지난 7월 13~16일 AARP가 여론조사에서는 오소프가 50%대 43%로 콜린스를 앞섰고 6월 27~30일 윅(WICK) 여론조사에서도 역시 오소프가 46.7% 지지율로 42.9%의 콜린스를 앞섰다. 폭스뉴스가 6월 23~27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오소프가 56%의 지지율로 43% 지지율에 그친 콜린스를 13% 포인트 차이로 눌렀다.
반면 주지아 선거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와 공화당 랙 잭슨 후보의 박빙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결과 바텀스와 잭슨은 모두 46%의 지지율로 동률을 이뤘다.
앞선 AARP 여론조사에서는 바텀스가 48%, 잭슨 46%로 조사됐고 윅 조사에서는 잭슨 43.2% 바텀스 42.7%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폭스뉴스 여론조사에서는 바텀스가 52%로 47% 지지율에 그친 잭슨을 오차범위를 넘어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28 민주당 대선후보군으로도 자주 거론되고 있는 존 오소프는 17일 한 인터뷰에서 “2028 대통령 선거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며 대선 출마설을 일축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