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지역뉴스 | 정치 | 2026-08-20 11:46:50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주지사 선거, 존 오소프, 마이크 콜린스, 키샤 랜스 바텀스, 릭 잭슨. 여론조사, 뉴스위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

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마이크 콜린스 연방하원의원에게 오차범위를 넘어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는 양당 후보들이 박빙세를 보이고 있다.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18일 공개한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50%가 오소프를 지지한 반면 콜린스를 지지한 응답자는 43%로 나타났다. 나머지 7% 유권자는 아직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지난 8월16일과 17일 조지아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여론조사 오차범위는 ±3.46%포인트다.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오소프 선거캠프 측은 “한 표 한 표를 얻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콜린스 캠프 측은 “불과 6 주 만에 격차가 거의 절반으로 줄었다”며 고무적 입장을 보였다.

앞서 지난 7월 13~16일 AARP가 여론조사에서는 오소프가 50%대 43%로 콜린스를 앞섰고 6월 27~30일 윅(WICK) 여론조사에서도 역시 오소프가 46.7% 지지율로 42.9%의 콜린스를 앞섰다. 폭스뉴스가 6월 23~27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오소프가 56%의 지지율로 43% 지지율에 그친 콜린스를 13% 포인트 차이로 눌렀다.

반면 주지아 선거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와 공화당 랙 잭슨 후보의 박빙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결과 바텀스와 잭슨은 모두 46%의 지지율로 동률을 이뤘다.

앞선 AARP 여론조사에서는 바텀스가 48%, 잭슨 46%로 조사됐고 윅 조사에서는 잭슨 43.2% 바텀스 42.7%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폭스뉴스 여론조사에서는 바텀스가 52%로  47%  지지율에 그친 잭슨을 오차범위를 넘어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28 민주당 대선후보군으로도 자주 거론되고 있는 존 오소프는 17일 한 인터뷰에서 “2028 대통령 선거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며 대선 출마설을 일축했다.

이필립 기자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최근 여론조사 결과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최근 여론조사 결과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주변 교통혼잡까지 야기하자  물려드는 고객들로 주변에 극심한 교통혼잡까지 야기한  칙필레 매장이 이전한다.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인근 둘루스 하이웨이와 프로페셔날 드라이브 교차로에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청으로 통합돼사업 중복 논란 끝 폐지현 직원 절반 실직 위기 사진은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모습. [연합] 한국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추진의 하나로 재외동포 지원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한국어교육 10개 단체 칼리지보드에 공식 요청10만명 서명운동 전개LA 한인축제서 캠페인 미국 고등학교에 한국어를 정규 대학 선이수(AP) 과목으로 개설하기 위한 미주 한인사회의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연방 자격기준 대폭 축소난민·망명 신청자 대거 제외 10월1일부터 합법체류 신분을 가진 이민자들에 대한 메디케이드 자격요건이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미 전역에서 수십만 명 규모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사무실 대신 공구 잡은 뉴욕 여성들 열쇠공·배관공·정비사로 고소득 AI 시대에 떠오른 새 진로 뉴욕에서 사무직을 벗어나 배관·정비·열쇠 수리 등 기술직에 뛰어드는 여성들이 늘고 있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양사 장부규모 27억달러이용율은 10.3%로 저조업그레이드 좌석 부족에‘활성화 마련해야’지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고객들이 적립해 놓은 마일리지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마

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6,000만명 추가가입 혜택출생아 1,000달러 종잣돈장기 자산형성 기회 확대 아동 장기 투자 프로그램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가 부모나 보호자의 별도 신청 없이도 자동 개설되는

가을 문턱 10월의 시작인데… 벌써‘ 겨울 눈폭풍’
가을 문턱 10월의 시작인데… 벌써‘ 겨울 눈폭풍’

10월의 시작과 함께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벌써 겨울을 방불케 하는 눈이 쏟아졌다. 지난주 워싱턴주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파라다이스 주차장이 눈으로 뒤덮인 모습이 국립공원관리청

31년전 살인 사형수, 두차례 독극물 주사에도 생존…집행 중단
31년전 살인 사형수, 두차례 독극물 주사에도 생존…집행 중단

변호인들 "극심한 고통…잔혹한 형벌" 주장주지사 "사태 파악 위한 조사…올해 사형 집행 보류"  크리스타 파이크[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31년 전 살인으로 사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