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스키즈 "우린 아직 배고파…'이것 저것' 다 잘하는 자신감 표현"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8-06 09:01:28

스트레이 키즈, 디스 앤드 댓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내일 신보 '디스 앤드 댓' 발매…"새로운 음악 도전 재미있어"

BTS '보이콧 선언' 그래미 물음엔 "수상이 목표인 적 없어, 음악에 집중"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미니앨범 '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미니앨범 '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 앨범으로 더 진화한 스트레이 키즈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설레요. 저희는 아직도 배고픕니다. 이 마음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고요."

그룹 스트레이 키즈는 6일 서울 영등포구 한 호텔에서 진행된 새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 발매 기념 간담회에서 "이번 앨범도 힘차게 작업했다"며 "앨범 제목처럼 '이것 저것' 다 해내는 스트레이 키즈의 새로운 활동을 지켜봐 달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리더 방찬은 "스트레이 키즈가 9년 차인데 데뷔 초부터 다양한 음악 장르를 시도했다"며 "덕분에 저희의 다양한 모습도 함께 보여드릴 수 있었다. 이번 앨범으로는 새로운 스트레이 키즈의 색깔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스트레이 키즈가 새 앨범을 내는 것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두 잇'(DO IT) 이후 9개월 만이다.

오는 7일 오후 1시 발매되는 '디스 앤드 댓'은 틀에 얽매이지 않고 원하는 것을 해나가는 대범한 태도와 자신감을 담은 앨범이다.

동명 타이틀곡 '디스 앤드 댓'을 포함해 선공개곡 '런 잇'(RUN IT), 수록곡 '애프터 유'(After You), '그날' 등 8곡이 실린다.

 

그룹에서 프로듀싱을 담당하는 팀인 쓰리라차(방찬·창빈·한)가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창빈은 "타이틀곡 '디스 앤드 댓'은 기존에 선보였던 곡들과는 달리 '칠'(CHILL·차분)하고 여유로운 스트레이 키즈의 모습을 담은 노래"라며 "앨범명처럼 이것 저것 다 잘한다는 저희의 자신감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에서 곡 작업을 할 때부터 '디스 앤드 댓'을 타이틀곡으로 확신했다"며 "'훅'(Hook·강한 인상을 주는 후렴구)이 금방 나오고 춤도 떠올랐다. 멤버들도 좋아해서 좀 더 확신이 섰다"고 자신했다.

방찬은 "저희가 만든 곡을 들어주는 분들이 있다는 것만으로 큰 힘이 된다"며 "더불어 저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공감해주고 좋은 피드백까지 들으면 더 좋다"고 말했다.

한은 "매번 같은 음악을 하면 흥미가 없지 않나. 음악적으로 계속 도전하는 이유는 익숙함보다 새로움이 더 재밌어서"라며 "분명 힘들기도 하고 변수도 있겠지만 그 과정을 걸어가며 배우는 게 더 많다"고 덧붙였다.

아이엔은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적 자부심의 원천으로 "멋진 곡을 만들어주는 쓰리라차"를 꼽았다.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오디너리'(ODDINARY)를 시작으로 '파이브스타'(★★★★★), '락스타'(樂-STAR), '카르마'(KARMA), '두 잇'까지 총 8장의 앨범이 연속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썼다. 이들은 '빌보드 200'에서 최다 1위에 오른 K팝 가수 타이틀을 얻었다.

승민은 '9연속' 기록 기대감에 대해 "매 앨범을 준비할 때마다 성과보단 항상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임한다"며 "그에 걸맞는 성과가 따라오면 좋겠다. 스테이(팬덤명)와 리스너에게 우리의 음악이 닿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내년 '그래미 어워즈'에 음악을 출품하는지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최근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그래미 어워즈의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 신설을 에둘러 비판하며 내년 '그래미 어워즈'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대해 멤버들은 "저희 음악에 집중하겠다"며 그래미 어워즈 도전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답변하지 않았다. 현진은 "활동하면서 단 한 번도 어떤 수상 결과나 기록을 목표로 잡은 적이 없다"며 "이번 앨범의 목표는 스트레이 키즈가 뭐든 잘하는 팀이란 것을 보여주고 증명하는 것뿐"이라고 강조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향후 다가올 '군백기'(군 복무로 인한 공백기)에 대해선 허심탄회하게 심경을 밝혔다.

1998년생인 리노는 "국방의 의무는 당연한 것이라 생각한다. 나라의 부름을 받게 되면 성실히 의무를 행하겠다"며 "군백기 이후 팀 활동 계획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한 것은 없지만, 확실한 것은 다시 모일 듯하다. 스테이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 싶다.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금방 다녀오겠다"고 했다.

멤버들은 "저희의 모토는 현재 할 수 있는 최선의 활동을 하면서 최고의 음악과 진심이 담긴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앞으로도 스트레이 키즈는 직접 만든 곡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잘하는 것을 찾되 익숙하지 않은 것에도 도전하면서 재미있게 음악 하겠습니다."(창빈)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내년 소셜연금, 월 평균 첫 2,000달러 돌파
내년 소셜연금, 월 평균 첫 2,000달러 돌파

COLA 3.8% 인상될 예상월평균 74달러 늘어날 것공식 인상률은 10월 발표고물가·생활비 부담 여전 내년 소셜 시큐리티(사회보장연금) 생활비 조정(COLA)이 3.8%에 이를

재외선거 우편·전자투표 도입 추진 ‘공식화’
재외선거 우편·전자투표 도입 추진 ‘공식화’

동포청 “2028년 총선부터”국가별 단계적 우편투표방문투표소 추가 설치도 재외동포청이 오는 2028년 재외선거부터 우편투표와 전자투표 도입해 재외국민의 참정권 행사를 확대 보장하는

해외수감 한국인 급증…54개국 1,325명 25%↑
해외수감 한국인 급증…54개국 1,325명 25%↑

미국 등 해외에 수감된 한국 국민이 4년 전과 비교했을 때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추방 뒤 밀입국 한인 120만불 금융사기
추방 뒤 밀입국 한인 120만불 금융사기

위조 여권으로 오픈한 72개 계좌서 ‘첵카이팅’ 중범죄로 추방됐던 한국 국적의 50대 남성이 미국에 불법 재입국한 뒤 가짜 여권으로 다수의 은행 계좌를 개설하고 100만 달러가 넘

“아버지가 평생 그리워한 ‘KIM’을 찾습니다” 한국전 종군기자의 ‘마지막 소원’
“아버지가 평생 그리워한 ‘KIM’을 찾습니다” 한국전 종군기자의 ‘마지막 소원’

“1951년 피난민 캠프서 만나 사진촬영 동행하며 우정”  한국전 당시 로버트 H. 모지어와 한국인 소년 KIM. [국가보훈부]  6·25 한국전쟁 당시 미국 종군기자로 참전했던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메릴랜드 대학 약학 강사학회 갔다 국내선 공항서신분 적법성 놓고 공방 메릴랜드대 약학대학의 강사가 전국 학회에서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한 뒤 귀환길 공항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미군 가족도 ICE 단속 대상… 체포·추방 속출
미군 가족도 ICE 단속 대상… 체포·추방 속출

트럼프 2기에 군 직계가족신분조정 출석했다 현장 체포50여명 구금·6명 이미 추방보호관행 사실상 폐기 수순군 전력·사기저하 우려 고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규모 불법체류자 추방

변호사 시험 중 심정지 한인 여성…“감독 부실” 소송
변호사 시험 중 심정지 한인 여성…“감독 부실” 소송

시험 도중 쓰러졌지만감독관 “시험 계속 보라”“응급대응 지연으로 인해심각한 뇌손상과 후유증”‘응급시 시험중단법’계기 법대 졸업 당시의 메리 제인 정(오른쪽)씨가 친구와 기념촬영하는

100주년 맞는 4년 뒤 2030년 월드컵 사상 첫 3대륙·6개국 개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서남미 3개국서는 기념 경기FIFA, 64개국 참가 검토 스페인의 우승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내린 가운데, 축구 팬들의 관심은 벌써 2030 FI

링크드인 선정 취업·경력 성과 ‘최우수 대학’

기업 수요·동문 네트웍 위주 세계 최대 비즈니스 전문 소셜미디어인 링크드인이 발표한 ‘2026 미국 최우수 대학’ 순위에서  프린스턴대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졸업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