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메인 앨범·싱글차트 장기집권…세븐틴 V8, 앨범차트 첫 진입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호주 가수 테임 임팔라의 협업곡 '드라큘라'(Dracula)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14일 빌보드에 따르면 '드라큘라'는 전주보다 세 계단 오른 5위를 차지하며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이 곡은 지난해 10월 테임 임팔라의 솔로곡으로 발표됐다가 지난 2월 제니가 참여한 리믹스 버전이 공개되면서 숏폼(짧은 길이 영상) 플랫폼에서 인기를 끌며 차트에서 역주행했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의 걸그룹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가 협업한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는 전주보다 열한 계단 하락한 60위로 4주 연속 진입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스윔'(SWIM)은 84위를 기록하며 16주 연속 차트에 올랐다.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는 에이티즈의 열네 번째 미니앨범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가 전주 1위에 올랐으나 이번주 열여덟 계단 하락한 19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200'에서는 이밖에 방탄소년단의 '아리랑'(ARIRANG)이 25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앨범이 29위, 코르티스의 '그린그린'(GREENGREEN)이 82위, 캣츠아이의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가 141위로 집계됐다.
세븐틴의 새 유닛 V8(디에잇·버논)의 첫 번째 미니앨범 'V8'은 128위로 이 차트에 처음 진입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