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스넬빌 지역서
귀넷 카운티에서 광견병에 감염된 라쿤이 발견돼 당국이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귀넷 동물복지 단속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스넬빌 트리 뷰 드라이브 인근에서 라쿤을 공격한 개 3마리가 이후에 광견병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개들은 현재 모두 예방조치 일환으로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으며 광견병 노출 후 관리절차가 개들을 상대로 진행되고 있다.
규정에 따라 광견병에 감염된 동물에 노출된 미예방접종 반려동물은 4개월 동안 격리조치를 받아야 한다. 이어 격리 해제 한 달 전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도록 돼 있다.
귀넷 동물복지국은 “평소와 다른 이상 행동을 보이는 야생이나 반려동물은 특히 주의할 것”과 “발견 즉시 신고 (전화 770-339-3200)할 것”을 당부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