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2명 체포 기소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발생한 ‘축포’ 사고로 인해 여성 한 명이 총상을 입고 중태에 빠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2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애틀랜타 뉴스 퍼스트 보도에 따르면, 스티븐 조셉(34)은 가중 폭행 및 1급 형사상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오데인 린치(42)는 무모한 행위 및 공공 도로 인근에서의 총기 발사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은 지난 토요일 밤 11시 30분경, 디캡 카운티의 한 주택가에서 독립기념일 축제 분위기가 한창일 때 발생했다. 경찰이 클리어 크릭 드라이브7500번지 블록 현장에 도착했을 때, 피해 여성은 총상을 입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피해자는 즉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며, 현재 위중하지만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초기 수사 결과, 피해 여성은 집 안에 머물던 중 외부에서 발사된 축포 탄환에 맞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독립기념일 축하를 위해 무분별하게 발사된 총기에 의한 사고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