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
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조지아 9지구) 연방 하원의원은 최근 이들의 합격을 축하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뷰포드 거주 알렉산더 리는 뉴욕주 웨스트포인트의 미 육군사관학교에 진학하게 됐다. 지난 6월 18일 게인즈빌에 위치한 클라이드 의원 지역구 사무실에서는 학생들의 임명 서명식이 열렸다. 클라이드 의원의 추천을 받아 사관학교에 입학하게 된 귀넷 카운티 출신 학생은 지난달 인정받은 2명을 포함해 총 5명이다.
미국의 5개 사관학교 중 4곳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연방 의원의 추천이 필수적인 절차다. 미 해안경비대 사관학교만이 유일하게 의원 추천을 요구하지 않는다.
추천 당시 알렉산더 리는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었다.
클라이드 의원의 추천으로 사관학교에 진학하는 귀넷 출신 한인 학생에는 노스귀넷고 졸업생인 제니 리가 있다. 지난 5월, 클라이드 의원은 노스 귀넷 고등학교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해당 학교 출신인 제니 리와 칼릴 마존의 임명 서명식을 축하했다.
제니 리는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의 미 해군사관학교에 진학한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