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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신임 교육감 시작부터 측근인사 논란

지역뉴스 | 교육 | 2026-06-23 11:02:25

귀넷 신임 교육감,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고위직. 귀넷 교육위. 측근중용, 측근인사. 친정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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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근무지 인사 대거영입 

고위 임명직 7명 중 4명

 

귀넷 차기 교육감이 자신의 측근 인사들을 귀넷 교육청 고위직에 대거 영입했다.

귀넷 교육위원회는 지난주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차기 교육감 체제에서 근무할 고위직 7명에 대한 임명을 승인했다.

이어 22일 귀넷교육청(GCPS)는 이들에 대한 인적사항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들 중 4명은 에스트레야 차기 교육감과 함께 일한 코네티컷주 노워크 교육구 출신 인사들이다.

이들은 각각 귀넷 교육청에서 부교육감과 학교운영총괄책임자, 리더십 총괄책임자, 비전 및 전략 담당 전무이사 직을 맡게 됐다.

이들 외에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교육구 출신 인사 1명과 GCPS 내부인사 2명이 포함됐다.

에스트레야 교유감은 7월 1일 공식 취임한다. 에스트레야 교육감은 다중언어 학습자 지원과 특수교육 강화, 졸업률 제고, 읽기교육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인사는 에스트레야 교육감이 자신의  교육철학과 정책 방향을 함께 실행할 핵심 참모진을 구성하는 첫 단계로 평가된다.

하지만 7명 중 4명이 전임 근무지 인사들로 채워졌다는 점에서 측근중용 인사라는 비판도 함께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한 교육청 관계자는 “마치 점령당한 느낌”이라면서 “굳이 전 근무지 인사들을 이렇게 많이 고위직에 임명할 필요가 있는 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필립 기자 

 

 

지난 4월 에스트레야 귀넷 차기 교육감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ANF>
지난 4월 에스트레야 귀넷 차기 교육감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A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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