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남아공과 비겨도 A조 2위 ‘32강’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6-22 09:28:48

남아공과 비겨도 A조 2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 대표팀 ‘경우의 수’

체코가 이기면 4위 탈락

 

 홍명보호가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이었던 멕시코전에서 패하며 또다시 월드컵 본선 경우의 수 ‘덫’에 빠졌다. 32강 진출을 위한 가장 확실한 경우의 수는 한국이 남아공에 이기거나 비겨 조 2위를 확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한국이 패할 경우 같은 조의 다른 경기 결과에 따라 토너먼트 진출이 좌절될 수도 있다.

 

한국이 지난 18일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대1로 패하면서 1승1패, 승점 3점에 머물렀다. 멕시코는 남아공을 2대0으로 누른 데 이어 한국을 상대로도 승리해 남은 체코전 결과에 상관없이 조 1위를 확정, 이번 대회 48개 참가국 중 가장 먼저 32강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날 1대1로 비긴 체코(2득점 3실점)와 남아공(1득점 3실점)은 나란히 1무1패(승점 1)가 된 상황에서 골 득실차로 3·4위 자리를 나눠 가졌다.

 

한국은 24일 오후 6시(LA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테디엄에서 남아공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만약 남아공과 비기고 체코가 멕시코를 꺾어 1승1무1패(승점 4)로 승점 동률을 이뤄도 1차전 맞대결에서 한국이 체코를 꺾었기 때문에 한국이 조 2위가 된다. 멕시코가 체코와 비기거나 이길 경우에는 체코의 승점이 최대 2점에 그쳐 한국이 앞선다.

 

다만 홍명보호가 남아공에 진다면 최악의 경우 조 4위로 탈락할 수도 있다. 한국이 남아공에 패배하고 체코가 멕시코를 누른다면 체코와 남아공은 1승1무1패, 한국은 1승2패가 된다. 다만 한국이 남아공에 지더라도 체코가 멕시코를 이기지 못하면 한국은 멕시코·남아공에 이은 조 3위로 32강 진출 기회를 엿볼 수 있다.

 

한국이 A조 2위로 진출하면 B2조 2위와 32강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현재로서는 현재 B조 1위와 2위에 올라 있는 캐나다 또는 스위스 중 하나가 32강 상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이번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에서 두 팀 이상의 승점이 같을 때는 동률 팀 간 상대 전적(승점-골 득실차-다득점 순)을 따지는 이른바 ‘승자 승’ 규정이 먼저 적용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 푸드스탬프 수혜자 트럼프 2기 430만 급감
전국 푸드스탬프 수혜자 트럼프 2기 430만 급감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1년간 미 전역에서 저소득층 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SNAP’(일명 푸드스탬프) 수혜자가 400만 명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매체 프로퍼블리카가

ICE 안면인식 앱, 로컬 경찰까지 확대
ICE 안면인식 앱, 로컬 경찰까지 확대

단속 현장서 얼굴 스캔이민자 신원조회 가능 ICE 대신 검문·체포도 “감시사회 우려” 확산 ICE의 안면인식 기술이 지방 경찰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요원들의

드리머들 DACA 갱신 ‘올스톱’ 논란
드리머들 DACA 갱신 ‘올스톱’ 논란

심사·승인 적체 급증 “우회적 무력화” 비판 기업·의회도 우려 제기 지난 2023년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DACA 프로그램 지지 시위를 벌이는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

연방의회, 영주권자 SBA 대출자격 복원 추진
연방의회, 영주권자 SBA 대출자격 복원 추진

‘시민권자 제한’ 폐지앤디 김 등 20명 발의 연방 의회가 영주권자와 난민, 망명 신청자 등 합법 체류 이민자들의 연방 중소기업청(SBA) 대출 자격을 복원하는 법안 추진에 나서면

유동성 위기 한국 중앙일보 결국 ‘부도’
유동성 위기 한국 중앙일보 결국 ‘부도’

220억원 어음 못 갚아 ‘워크아웃’ 공식 신청 “오너가 원금 보장하라”JTBC채권 투자자 시위 JTBC 채권 투자자들이 한국시간 지난 19일 JTBC 사옥 앞에서 피켓을 들고 규

중동전 종전에도 …기름값·식료품 ‘후폭풍’
중동전 종전에도 …기름값·식료품 ‘후폭풍’

‘가격 쉽게 안 떨어진다’ 공급망 회복에 시간 걸려항공권 당분간 고공행진호르무즈 해협 여전 불안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합의에 도달했지만, 전쟁 기간 급등한 개솔린과 식료

대한항공 기내 와인,‘최우수 평가’
대한항공 기내 와인,‘최우수 평가’

6개 국제 부문서 수상61종 기내 와인 서비스 강길후 대한항공 영국지점장(왼쪽)과 영국 지점 직원이 시상식에서 6개 부문 수상 상패를 보여주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

5월 소매판매 0.9% 증가 … 전망치 웃돌아
5월 소매판매 0.9% 증가 … 전망치 웃돌아

소매판매가 시장 전망을 크게 웃돌며 개솔린린솔갯 가격 상승에도 소비 수요가 예상보다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방연상무부는 5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9% 증가했다고 19일

3주 이상 낫지 않는 입안 상처, 의사와 상의해야
3주 이상 낫지 않는 입안 상처, 의사와 상의해야

구내염 1~2주내 나아져궤양 오래 가면 진료를 입안이 헐거나 혀가 따끔거리는 증상은 누구나 한번쯤 겪는다. 대부분은 피로나 스트레스로 생긴 구내염으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이민단속 방해’ 인사들 연방 법무부 대거 기소

연방 법무부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당국의 이민단속 작전을 폭력적으로 방해하는 데 공모한 혐의로 안티파 테러리스트 15명을 기소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