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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개 대학 합격통보 받은 조지아 고교 졸업생

지역뉴스 | 교육 | 2026-06-11 12: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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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카운티 우드랜드고교 졸업생 

장학금1,700만달러도 제의 받아

 

조지아의 한 고등학교 졸업생이 미 전역 264개 대학으로터 입학 허가를 받아 모두 1,700만달러에 달하는 장학금을 제의 받아 화제다.

헨리 카운티 교육청에 따르면 이 지역 우드랜드 고등학교 올해 졸업생 패트릭 프루잇은 모두 270개의 대학에 입학 지원을 해 최종적으로 6곳을 제외한 264개 대학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다.

이는 이 분야 미 전국 최고 기록이다. 지금까지는 역시 조지아의 리버티 카운티 고등학교 2024년 졸업생 메디슨 크로웰이 기록한 231개 대학 합격 기록이 최고였다.

프루잇은 “크로웰에 관한 기사를 읽고 기록 경신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면서 “동시에 가능한 많은 기회를 제 스스로에게 열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프루잇의 GPA는 3.8이었고 AP과목 이수 등으로 가중 GPA는 4.2으로 졸업반 상위 10% 안에 들었다. SAT 점수는 1,200점으로 호프 장학금 자격을 충족했다.

물과 환경 문제에 관심을 보여 온 프루잇은 환경과학 전공이 있는 대학들에 집중적으로 지원을 했고 최종적으로는 일리노이 사립 리버럴아츠 대학인 녹스 칼리지 진학을 결정했다.

이 대학에서 프루잇은 26만달러 장학금 패키지를 받아 학기당 약 5,000달러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이필립 기자 

 

지원한 270개 대학 중 264개 대학으로부터 합격통보를 받은 패트릭 프루잇(사진 오른쪽)의  졸업식 모습.<WSB-TV>
지원한 270개 대학 중 264개 대학으로부터 합격통보를 받은 패트릭 프루잇(사진 오른쪽)의 졸업식 모습.<WS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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