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 리버 야생동물 보호소
8일부터 악어 전시관 개장
귀넷 엘로 리버 야생동물 보호구역(Yellow River Wildlife Sanctuary)에 새로운 악어 전시관이 공식 개장했다.
8일 공식 선을 보인 새 악어 전시관에는 아메리칸 악어 12마리가 전시 중이여 며칠 내 한 마리가 추가돼 모두 13마리가 일반 관람객들을 맞게 된다.
보호구역 측은 악어 이름을 모두 스포츠 음료 게토레이에서 따왔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전시 악아들은 프루츠펀치, 립타이드 러시, 트로픽 쿨러, 레몬 라임 등의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조지아 남부의 한 악어 농장에서 데려온 전시 악어들은 모두 암컷으로 나이는 2~3세이지만 성장 속도가 느려 아직 크기는 작은 상태다.
이번 새 악어 전시관은 조지아의 다양한 자연환경을 소개하려는 보호구역의 장기 계획 일환이다.
전시관은 조지아의 대표적인 습지인 오키포노키 늪지를 본떠 조성됐다.
보호구역 관계자는 “일반인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현장학습을 통해 조지아 각 지역의 자연환경과 동물들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새 악어 전시관은 엘로우 리버 야생동물 보호구역 입장객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주소는 4525 U.S. Highway 78, Lilburn 이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