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대규모 온라인 할인 행사인 ‘프라임 데이’(Prime Day)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 기간도 3일에서 4일으로 확대됐으며 시기도 통산 7월에서 6월로 앞당겨졌다. 이는 주요 경쟁사들의 여름 할인 행사와 시기를 맞추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아마존은 2일 “여름 최대 샤핑 이벤트가 4일간 진행됨에 따라 프라임 회원들은 충부한 시간을 갖고 수백만 개의 물건을 할인 샤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 11년째를 맞는 프라임 데이 행사는 연회비 139달러를 내는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프라임 데이는 1년 중 아마존의 가장 큰 판매 행사 중 하나다.
아마존 측은 프라임 데이를 통해 전 세계 아마존 프라임 회원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과 독점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환동 기자>








![[재외선거 제도개선 언제 되나] ‘투표하러 비행기 타는 시대’ 끝낼까… 우편투표 공론화](/image/293825/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