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다운타운 일대서
둘루스 시가 시 탄생 15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연다.
시에 따르면 ‘더 빅 150; 오프 더 레일(The Big 150; Off The Rails)’이라는 이름으로 치러지는 이번 기념행사는 9월 12일 둘루스 다운타운 일대에서 열린다.
시는 이번 행사를 둘루스 시의 역사와 문화 및 성장 과정을 기념하는 축제로 기획했으며, 시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기념행사 중 하나로 치를 방침이다.
행사 당일에는 하루 종일 라이브 음악 공연과 카니발 게임, 푸드 벤더, 가족 친화형 엔터테인먼트, 체험형 프로그램 등이 선보이며 저녁 메인 공연으로 유명 락밴드 ‘그랜드 펑크 레일로드’가 무대에 오른다.
시는 150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도시 분위기와 정체성을 담은 홍보 영상도 공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둘루스를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가장 활기찬 도시 중 하나로 성장시킨 시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추가 행사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