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올 시즌 약 1,110만 달러의 보장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연봉에는 절반에 못 미치는 금액이다.
MLS 선수협회가 12일 공개산 2026 시즌 연봉 자료를 보면 손흥민은 올해 1,115만2,852달러를 받는다. 이 액수는 올해 4월16일 기준으로 연간 기본 급여에 계약금 및 보장 보너스를 계약 기간 동안 연간으로 환산한 연평균 보장액이다.
손흥민의 연봉은 MLS에서 2위에 해당한다. 1위는 단연 메시다. 지난해 10월에 인터 마이애미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한 메시의 올해 연봉은 2,833만3,333달러다. 손흥민보다도 약 2.5배를 더 받는다. 3위는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동료인 미드필더 로드리고 데폴(968만8,320달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