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루와 룸마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대성 "추성훈·김종국, 상남자 형님들 모시며 인생 배워"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4-21 08:57:26

상남자의 여행법,김종국, 추성훈, 대성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SBS플러스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극P'들의 무계획 일본 여행기

김진호 PD "대성은 최고의 예능인…'같이하자' 김종국과 약속 지켜"

SBS플러스 '상남자의 여행법' 김종국, 추성훈, 대성(왼쪽부터)[SBS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BS플러스 '상남자의 여행법' 김종국, 추성훈, 대성(왼쪽부터)[SBS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일한 'J'(계획형)로서 두 형님(추성훈·김종국)의 수발러 입장으로 참여했는데 세상에는 참 다양한 종류의 상남자가 있다는 것을 느끼며 인생을 배우게 된 기분이었죠."

가수 대성은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플러스 새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 쇼케이스에서 '본능 충만한 형님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이날 쇼케이스는 프로그램의 성격과 걸맞게 실제 운영 중인 막창집에서 진행돼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풍겼다. 호텔이나 스튜디오 등 정형화된 공간을 벗어나, 정해진 틀 없이 즉흥적으로 떠나는 '가식 없는 상남자'들의 정체성을 현장감 있게 보여줬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라 불리는 추성훈과 김종국, 막내 대성이 뭉쳐 본능에 따라 즐기는 이른바 '극P'(즉흥형) 수컷들의 여행기를 담았다.

 

이번 캐스팅은 제작진의 신뢰와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연출을 맡은 김진호 PD는 대성을 섭외한 이유에 대해 "빅뱅 대성이니까"라며 "그는 현존하는 최고의 아이돌이자 예능인이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김 PD는 "과거 '패밀리가 떴다' 프로그램에서 막내 조연출을 맡았던 시절 김종국과 했던 '나중에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면 꼭 같이하자'는 18년 전 약속을 이번에 지키게 됐다"고 밝혔다.

추성훈 또 그와 '정글의 법칙'을 네 번이나 함께한 의리로, 바쁜 일정 중에도 흔쾌히 합류했다고 전해지며 기대를 모았다.

여행의 주축인 추성훈은 "평소 나름의 계획을 짜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아무런 계획 없이 그때그때 생각나는 대로 움직이는 여행이었다"며 "저와 아주 잘 맞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종국 역시 "너무 꼼꼼하게 계획하기보단 되면 되는대로, 안되면 딴 데 가는 식의 러프함이 있는 것이 상남자의 여행"이라고 강조했다.

대성은 "카메라가 꺼진 뒤에도 형님들이 지치지 않도록 밸런스를 맞추려 노력했다"며 '프로 수발러'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

 

이들은 일본 구마모토와 가고시마 등 숨겨진 소도시를 돌며 일본의 사우나 문화 체험, 시내 투어 중 마주친 한국인 구독자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그림을 예고했다.

김 PD는 "유명 관광지보다 숨겨진 매력이 있는 장소들을 소개하려 했다"며 "출연진 세 명의 유튜브 구독자 합이 거의 7백만인데 이들의 취향을 존중하면서 최초 공개되는 장소들이 많은 여행 코스를 짰다"고 덧붙였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이날 오후 8시 40분 첫 방송 된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55마일 구간서 시속 80마일로 과속, 친모 운전자 검거 알칸소주에서 무면허 운전자가 유아를 차량에 태운 채 경찰의 단속을 피해 도주하다가 전복 사고를 냈다. 전복된 차량에서 어린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재외국민 한국 금융거래 위임장 전자화 서비스

앞으로 재외동포가 한국내 은행 업무를 대리인에 맡길 때 위임장을 국제 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된다.재외동포청·금융위원회·금융결제 원은 13일 오전 8개 은행과 함께 디지털

'MBA 학위파격할인…' 재정난 대학, 학생유치전

수업료 대폭 할인·장학금 지급AI 전문지식 교육 코스에 집중 미국의 경영전문대학원(MBA)들이 수업료를 절반 가까이 할인해주는 등 혜택을 제공하며 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다.경영전문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