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6PM, 슈가로프 한인교회
애틀란타 레이디스 앙상블(음악감독 김영정, 단장 이예원)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오는 4월 26일(일) 오후 6시 기념 연주회를 슈가로프 한인교회에서 개최한다.
지난 10년간 애틀란타 레이디스 앙상블은 꾸준한 연주 활동을 통해 음악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섬세한 하모니와 깊이 있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해왔다. 특히 삼일절 백주년 기념시 프랑스 파리 대사관 초청 공연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한국과 세계 음악을 아우르는 레퍼토리로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연주회는 창단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지난 여정을 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무대로 마련된다. 단원들은 오랜 시간 함께 호흡하며 쌓아온 앙상블을 바탕으로, 절제된 표현과 조화로운 울림을 통해 클래식, 가곡, 성가 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애틀란타 레이디스 앙상블 측은 ”함께 호흡하며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해온 시간이 오늘의 무대를 가능하게 했다”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깊은 울림을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문의 404-884-5809.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