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마약 예방 교육 실시
조지아주 청소년 마약 예방 단체 코야드(COYAD, 대표 폴 임)는 귀넷카운티 검찰청(청장 팻시 오스틴 갯슨)과 협력해 4월7~8 이틀 동안 슈가힐 시청 E센타에서 귀넷카운티 지역 내 중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유스 써빗 프로그램(Youth Summit Program)’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마약 예방 및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증가하고 있는 마약 및 약물 오남용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에게 마약의 위험성과 법적 책임, 학교에서 발생하는 상황에 대하여 대처 방안 그리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는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검찰청 관계자들은 청소년들이 마약과 관련된 범죄에 연루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법적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COYAD는 또래 중심 예방 교육(peer education)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팀 구성과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자료와 정보를 제공했다.
COYAD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는 올바른 가치관 형성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선제적 예방교육을 통하여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힘과 리더 쉽을 기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귀넷 검찰청 측 역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COYAD와 지속적인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을 위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COYAD와 귀넷카운티 검찰청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마약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며 “최고의 안전은 최선의 예방교육”이다 라고 강조하며 매달 코야드센타에서 실시하는 청소년 포럼에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