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송 우승, 엘리스 전 3위, 레아 박 장려
노스 귀넷 고등학교의 르네 송(Renee Song) 학생이 제9선거구 '2026 연방 의회 미술 대회(Congressional Art Competition)'에서 전체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고 한인 학생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앤드류 클라이드 연방 하원의원은 최근 게인즈빌 지구 사무소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번 대회 수상자들을 발표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대회의 주요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1위는 '내일을 향해 손에 손잡고(Hand in Hand, Into Tomorrow)'를 출품한 노스 귀넷 고교의 르네 송이 차지했다. 2위는 '차타후치 강: 말발굽(Chattahoochee River: Horseshoe)'을 그린 게인즈빌 고교의 칼리 칼라일에게 돌아갔으며, 3위는 '골든 아워(Golden Hour)'를 선보인 세킹어 고교의 엘리스 전(Ellis Jeon)이 이름을 올렸다.
클라이드 의원은 "올해 의회 미술 대회에서 우승한 르네 송 학생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그녀의 아름다운 작품이 미국 국회의사당에 전시되어 방문객과 직원, 의원들이 함께 감상하게 될 날을 고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칼리, 엘리스, 미카엘라, 레아, 린 등 창의적인 작품으로 인정받은 모든 학생에게도 박수를 보낸다. 조지아 북동부에는 정말 놀라운 재능을 가진 젊은 예술가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2026 연방 의회 미술 대회 우승자인 송 양의 작품은 조만간 워싱턴 D.C.에 위치한 미국 국회의사당의 캐넌 터널(Cannon Tunnel)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전국 각 선거구의 우승작들과 함께 1년 동안 전시된다.
한편, 클라이드 의원실은 올해의 장려상(Honorable Mentions) 명단도 함께 공개했다. 시각적 스토리텔링 부문에는 '브래스타운 볼드에서의 하이킹'을 그린 미카엘라 가스타도르(콜린스 힐 고교), 감정 표현 부문에는 '희미해지는 존재감'의 레아 박(밀 크리크 고교), 개인 서사 부문에는 '잠금 해제'를 출품한 린 도(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가 각각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