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9지역 연방하원 미술대회서 한인 학생 두각

지역뉴스 | 교육 | 2026-04-08 14:04:33

연방의회 미술대회, 앤드류 클라이드, 르네 송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르네 송 우승, 엘리스 전 3위, 레아 박 장려

 

노스 귀넷 고등학교의 르네 송(Renee Song) 학생이 제9선거구 '2026 연방 의회 미술 대회(Congressional Art Competition)'에서 전체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고 한인 학생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앤드류 클라이드 연방 하원의원은 최근 게인즈빌 지구 사무소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번 대회 수상자들을 발표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대회의 주요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1위는 '내일을 향해 손에 손잡고(Hand in Hand, Into Tomorrow)'를 출품한 노스 귀넷 고교의 르네 송이 차지했다. 2위는 '차타후치 강: 말발굽(Chattahoochee River: Horseshoe)'을 그린 게인즈빌 고교의 칼리 칼라일에게 돌아갔으며, 3위는 '골든 아워(Golden Hour)'를 선보인 세킹어 고교의 엘리스 전(Ellis Jeon)이 이름을 올렸다.

클라이드 의원은 "올해 의회 미술 대회에서 우승한 르네 송 학생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그녀의 아름다운 작품이 미국 국회의사당에 전시되어 방문객과 직원, 의원들이 함께 감상하게 될 날을 고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칼리, 엘리스, 미카엘라, 레아, 린 등 창의적인 작품으로 인정받은 모든 학생에게도 박수를 보낸다. 조지아 북동부에는 정말 놀라운 재능을 가진 젊은 예술가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2026 연방 의회 미술 대회 우승자인 송 양의 작품은 조만간 워싱턴 D.C.에 위치한 미국 국회의사당의 캐넌 터널(Cannon Tunnel)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전국 각 선거구의 우승작들과 함께 1년 동안 전시된다.

한편, 클라이드 의원실은 올해의 장려상(Honorable Mentions) 명단도 함께 공개했다. 시각적 스토리텔링 부문에는 '브래스타운 볼드에서의 하이킹'을 그린 미카엘라 가스타도르(콜린스 힐 고교), 감정 표현 부문에는 '희미해지는 존재감'의 레아 박(밀 크리크 고교), 개인 서사 부문에는 '잠금 해제'를 출품한 린 도(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가 각각 선정됐다.

 

9지역 연방하원 미술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르네 송 양(가운데). <사진=앤드류 클라이드 의원 페이스북>
9지역 연방하원 미술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르네 송 양(가운데). <사진=앤드류 클라이드 의원 페이스북>

 

 

3위에 입상한 엘리스 전.
3위에 입상한 엘리스 전.

 

 

장려상에 입상한 레아 박.
장려상에 입상한 레아 박.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주택 구매 부담 가중고가 주택시장 직격탄내년 금리전망 7.5%로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대를 웃돌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과 중산층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주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