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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오늘 새 정규 '개화' 발매…YG 떠난 후 첫 앨범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4-07 09:19:08

악뮤, 오늘 새 정규 '개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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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포함 11곡 수록…"모두가 즐겁게 맞이하길 바라"

 

악뮤(AKMU)[영감의 샘터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악뮤(AKMU)[영감의 샘터 SNS. 재판매 및 DB 금지]

 

 남매 듀오 악뮤(AKMU)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4집 '개화'(FLOWERING)로 컴백했다.

7일 오후 6시 공개된 '개화'는 타이틀곡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과 선공개 곡 '소문의 낙원'을 비롯해 '봄 색깔', '벌레를 내고', '햇빛 블레스 유'(햇빛 bless you), '텐트'(Tent), '어린 부부', '옳은 사람', '우아한 아침 식사', '난민들의 축제', '얼룩'까지 총 11곡이 수록됐다.

이찬혁이 전곡 작사·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맡았다. 타이틀곡은 "기쁨 뒤에 슬픔이 오는 건 / 아름다운 마음이야", "쫓아내지 말고 품어주어라 / 아주 예쁜 돌이 된단다"로 시작되는 가사처럼 잔잔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주는 노래다.

 

소속사 영감의 샘터 측은 이번 앨범에 대해 그동안 악뮤가 쌓아온 음악적 내공과 변화가 집약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신보는 악뮤가 12년간 함께했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 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다. 2019년 발매한 정규 3집 '항해' 이후 7년 만에 내는 새 정규 앨범이기도 하다.

멜론 등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앨범 소개 글에선 신보에 대해 "'항해' 끝에 도착한 곳 '개화'"라고 소개했다.

소개 글은 "두 사람(이찬혁, 이수현)은 긴 '항해'를 통해 발견한 각자의 강점과 취향을 정규 4집 '개화'로 활짝 피워냈다"며 "어느새 곁에 모인 동료들과 만들어 낸 더 이상 외롭지 않은 '낙원'이라며, '개화'를 그들과 함께 성장해 온 모두가 즐겁게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3년 SBS 'K팝스타 시즌2' 우승을 통해 데뷔한 악뮤는 '오랜 날 오랜 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낙하', '후라의 꿈' 등 감성을 자극하는 곡들로 큰 사랑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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