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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말하기대회 11일 에모리대서

지역뉴스 | 교육 | 2026-04-06 10:37:05

한국어 말하기대회, 에모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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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대학 및 고교 참가 예정

 

제9회 미동남부 지역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오는 11일 오전 에모리대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에모리대학교와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미동남부 지역 10여 개 이상의 대학과 고등학교에서 참가한 한국어 학습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어 실력을 발표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특히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지역 내 한국어 교육의 성장과 한인 커뮤니티와의 연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도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며, 에모리대 인문사회과학대학 학장 직무대행인 톰 로저스 교수가 환영사와 함께 총영사를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가 학생들의 발표뿐만 아니라 K-pop 공연 및 점심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지역 사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준비되어 있다.

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며, 장소는 에모리대 수학 과학센터 E208호(Mathematics and Science Center E208)이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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