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킥플립 "신곡 제목처럼 더 많은 대중의 눈에 거슬리고 싶어요"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4-06 09:19:04

킥플립, 미니 4집 '마이 퍼스트 킥' 발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니 4집 '마이 퍼스트 킥' 발매…"'예능돌'? 본업도 잘해요"

그룹 킥플립[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킥플립[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끊임없이 도전하는 게 킥플립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합니다."(계훈)

그룹 킥플립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미니 4집 '마이 퍼스트 킥'(My First Kick)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실패가 있을지언정 끊임없이 도전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은 것도 많다"는 포부를 밝혔다.

 

멤버들은 "한층 더 성장한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활동이 되길 바란다"며 눈을 반짝였다.

 

6일 오후 6시 공개되는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하이퍼 펑크 기반의 댄스곡으로 킥플립 표 '돌직구 고백송'이다. 설레는 마음을 그리면서도 거침없는 에너지가 매력적인 노래다.

 

최근 '플러팅 장인'으로 떠오른 리더 계훈이 직접 작사·작곡을 맡았다. 계훈은 특유의 적극적이고 발랄한 매력을 앞세워 계훈의 '계'와 발랄하다의 '랄'을 합성한 신조어 '계랄'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새 앨범에선 팀의 정체성을 접목해 '킥랄'(킥플립+발랄) 콘셉트로 확장했다.

계훈은 "저를 '플러팅 장인'으로 많이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 '계랄'과 '플러팅' 콘셉트는 저와 우리 팀을 대중에게 각인시키기 위한 선택이었다"며 "이번 앨범에서 모두의 콘셉트가 돼 기쁘다. '킥랄'이 이번 활동을 통해 많이 확장되고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눈에 거슬리고 싶어'라는 곡 제목처럼 더 많은 대중의 눈에 거슬리고 싶었다"면서 "자칫 가벼워 보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더 알려지고 싶었고, 그런 마음을 담아서 쓴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선공개곡 '트웬티'(Twenty)를 비롯해 '스튜피드'(Stup!d), '거꾸로' 등 총 7곡이 담겼다.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아마루는 이번 앨범 활동에 불참한다.

막내 동현까지 올해 멤버 전원 성인이 된 후 첫 컴백이기도 하다. 멤버들의 의지도 남다르다.

계훈은 "저희도 실제로 20대 초반이기 때문에 20대 청년들이 느낄 법한 감정이나 청량함 자체를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동현은 "제가 봐도 우리가 좀 더 멋있어진 느낌"이라며 "이제 20대가 됐으니 성숙해진 모습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데뷔한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예 킥플립은 그해 10월 '처음 불러보는 노래'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첫 지상파 1위를 차지했다. 멤버들은 이번 신곡의 '1위 공약'도 밝혔다. 동화는 "만약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한다면 완벽한 앙코르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킥플립 멤버들은 쇼케이스가 진행되는 내내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포토타임이나 신곡 무대를 마치고 "감사합니다!"라며 공연장이 울릴 만큼 큰 소리로 인사를 하는가 하면, 질의응답 시간엔 서로 대답하겠다며 여러 명의 멤버들이 동시에 손을 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신곡 무대에선 전원이 핸드 마이크 라이브를 선보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동화는 "이번에 처음으로 개인용 핸드 마이크를 만들었다"며 "앞으로 더 멋진 라이브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주왕 역시 "우리를 예능으로 먼저 알아봐 준 대중이 많지만, 킥플립은 본업도 잘하고 퍼포먼스와 라이브가 강한 그룹이라는 점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12선 역임 의원 80세 일기 별세  조지아주 출신의 민주당 중진이자 연방 하원 농업위원회 사상 첫 흑인 위원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콧(사진) 의원이 향년 80세로 별세했다.스콧 의

용의차량 고의 충돌 후 보험금 뜯어낸 주경찰들
용의차량 고의 충돌 후 보험금 뜯어낸 주경찰들

GDPS,주순찰 경관 4명 해임건당 2만5천달러 합의금 챙겨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국무부·이민서비스국고위험국 추가 검증도 연방 정부가 비자 발급과 이민 혜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일부 비자 신청자에게는 소셜미디

“차 사고 싶어도 못사”… 저신용자 대출 문턱 강화
“차 사고 싶어도 못사”… 저신용자 대출 문턱 강화

신차 금리 13%·중고차 21%평균 신용점수도 7점이나 상승 대출 연체율마저 ‘사상 최고치’ “낮은 신용점수 회복 급선무”  고금리와 차량 가격 상승 여파로 자동차 대출 문턱이 높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