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주일 오전 야외행사 비상
이번 부활절 주말, 비와 폭풍우가 예고되어 있어 주일 아침 예배 및 야외 행사를 계획한 동포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채널 2 액션 뉴스 기상학자 브라이언 모나한은 앞으로 며칠간 비구름이 발달하면서 부활절인 일요일 오전 계획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3일에는 약간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토요일에는 곳곳에 소나기와 폭풍우가 내릴 확률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이어 부활절 당일인 일요일에는 한랭전선과 함께 더욱 광범위한 비구름이 지역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모나한 기상학자는 비구름이 일요일 해 뜨기 전 조지아 북서부 지역에 진입한 뒤, 오전 시간 내내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을 관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1인치의 강우량이 기록될 가능성도 있다.
특히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급격한 날씨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다음 주 초 최저기온은 40도대, 최고기온은 70도 전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