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푸에르토리코 참전용사가 들려주는 ‘6.25’

지역뉴스 | 교육 | 2026-04-02 14:48:14

푸에르토리코 K-스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지 한인회 6.25 에세이 시상식서

 

푸에르토리코 한인회(회장 이수연) 산하 한국문화학교(K-School)은 지난 3월 29일 ‘6.25 전쟁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6.25 참전 영웅인 이스마엘 헤레디아(Ismael Heredia) 옹이 시상자로 참석해 학생들에게 직접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상식 직후 진행된 ‘참전 용사와의 대화’ 시간에서 헤레디아 옹은 70여 년 전 한국전쟁 당시의 생생한 경험을 학생들에게 들려주었다. 학생들은 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자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통역은 한인회 장학금 수여자인 Marcelo Sotomayor 대학생이 맡았으며, 사회는 K-School 디렉터 Sonia Barreto가 진행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금상: Aden Noeul Killcreas ▶은상: Markus Rodriguez ▶동상: Sofia Velez, Nicholas Porto O’Neil, Aiden Rodriguez.  

금상을 수상한 에든 학생은  메모리얼 데이 행사에서 본인의 에세이를 공식 낭독할 예정이다.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은 “수상한 모든 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이스마엘 헤레디아 참전용사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푸에르토리코 한인회(Korean Association of Puerto Rico)는 지역 한인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문화·역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차세대 교육기관인 K-School을 통해 한국 문화와 정체성 교육에 힘쓰고 있다. 박요셉 기자

 

푸에르토리코 한인회 산하 K-스쿨은 지난달 29일 '6.25 에세이 공모전' 입상자들에게 시상식을 거행했다.
푸에르토리코 한인회 산하 K-스쿨은 지난달 29일 '6.25 에세이 공모전' 입상자들에게 시상식을 거행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H조 스페인-카보베르데 예선 앞두고,비행금지 구역서 드론 날려 연방수사국(FBI)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 조지아주 애틀랜타 경기장 인근에서 불법체류자 1명을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용사회 75주년 기념식 6.25 참전 국가유공자 애틀랜타지회(회장 심만수)는 16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76주년 전쟁 발발 기념식을 갖고 사선을 함께 넘은 백전노장 동지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북중미 월드컵 한인사회 공동응원6월 18일 오후 9시부터 애틀랜타 콜로세움(2075 Market St, Duluth, GA 30096)에서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을 한다. 선착순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박은석 한인회장 13일 방문해 지원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화재 사고와 암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정환 씨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김정환 씨는 지난해 연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센테니얼 야드∙더 센터 개발 박차언더그라운드 화려한 부활 시도  애틀랜타 도심에 역사상 유례없는 개발 붐이 일고 있다. 일부는 2026 피파 월드컵 개최와 맞물려 관광 산업 차원에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17일 주의회 특별회기 앞두고공화 주도 선거구 조정에 긴장 조지아 선거구 조정을 다룰 주의회 특별회기가 17일 시작된다. 하지만 회기 시작 하루 전인 16일까지도 회기 일정과 선거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UGA∙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간호대학 잇따라 개설 나서 “단기 도움…장기 부족 심화” 전국 최악 수준의 간호사 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조지아에 대학들이 잇따라 간호인력 양성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소득 은닉해 150만달러 세금 포탈연방법원, 1년 3개월 징역형 선고  수년간 고의로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애틀랜타 지역 현직 변호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조지아 북부 지역 연방검찰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귀넷 검찰 프로그램에서 고교생 대상 귀넷 카운티 지방검사장 팻시 오스틴-갯슨이 주최하는 2026년 주니어 검사/수사관 멘토십 프로그램 클래스가 지난 10일 15일 동안의 프로그램을

알츠하이머 환자, 글루코사민 복용 시 기억력 저하 악화 가능성 제기
알츠하이머 환자, 글루코사민 복용 시 기억력 저하 악화 가능성 제기

미국에서 관절 건강 보조제로 널리 사용되는 글루코사민(Glucosamine)이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인지 기능 저하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플로리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