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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5집 차트 돌풍…스포티파이 글로벌 1~14위 싹쓸이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3-21 22:35:16

BTS 5집 차트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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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당일 약 400만장 팔려…국내 음원차트도 1위 직행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발표한 5집 '아리랑'(ARIRANG)이 세계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차트 '줄세우기'를 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21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5집은 글로벌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 타이틀곡 '스윔'(SWIM)이 1위를 차지했으며 수록곡 전곡이 14위까지 싹쓸이했다.

미국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도 '스윔' 1위,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2위, '훌리건'(Hooligan) 6위 등 30위 이내에 전곡이 진입했다.

 

 

앨범 판매량도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은 발매 당일 398만장 판매됐다.

이전까지 방탄소년단의 발매 첫 주 판매량 최고 기록은 2020년 2월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이 세운 337만장이었다. 5집은 하루 판매량으로 이 수치를 가뿐히 뛰어넘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냈다.

5집은 또한 이탈리아, 멕시코, 스웨덴 등 전 세계 88개국(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도 올랐다.

'스윔'은 21일 오전 9시까지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등 90개국(지역) 아이튠즈 '톱 송' 정상을 휩쓸었다.

이 곡은 국내 음원차트 멜론, 벅스에서도 실시간 차트 1위로 직행했으며 멜론에서는 앨범 전곡이 '톱 100'에 진입했다.

5집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이들이 마주한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 앨범이다. '스윔'은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담은 곡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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