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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독립운동가 양성 프로젝트”

미국뉴스 | 사회 | 2026-03-10 09:33:28

21세기 독립운동가 양성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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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대한인국민회 공동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미주 한인단체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제니퍼 최)과 ‘글로벌 대한인국민회 홍보대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1910년 국권 피탈의 절망 속에서도 낯선 땅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쓴 단체 ‘대한인국민회’의 숭고한 유산을 21세기 청년들이 계승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반크와 재단 측은 지난해 10월 업무협약을 맺고 미주 한인 이민사와 독립운동 활동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는데 이를 이행하는 활동이기도 하다.

 

미주 지역 한인 청소년을 우선으로 선발하지만, 홍보대사 활동을 희망하는 한국학교 교사와 한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 반크와 재단 측은 지난 6일부터 홍보대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총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반크와 재단 측은 오는 29일 기념 재단 사무실에서 발대식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박기태 단장은 ‘대한인국민회 홍보대사, 그 위대한 도전’을 주제로 특강하고, 권소영·구승현 연구원이 홍보대사 활동 및 홍보 전략에 관해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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