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작년 최다 스트리밍 K팝 가수는 이재…스키즈 3위·BTS 10위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3-09 09:19:43

작년 최다 스트리밍 K팝 가수는 이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루미네이트 조사…'톱 10' 중 8팀이 '케데헌' OST 가창자

 

작곡가 겸 가수 이재(EJAE)[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작곡가 겸 가수 이재(EJAE)[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을 부른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은 스트리밍을 기록한 K팝 가수로 조사됐다.

9일 음악·엔터테인먼트 데이터 집계 매체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이재는 지난해 미국 내에서 음원과 영상을 합쳐 총 21억회의 온디맨드(On-Demand) 스트리밍을 기록해 K팝 장르 가수 중 1위를 차지했다.

온디맨드 스트리밍은 음악 이용자가 특정 곡이나 영상을 직접 선택해 재생한 횟수를 집계한 지표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가상 걸그룹이자 이재가 가창에 참여한 헌트릭스가 18억회로 뒤를 이었고,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12억회의 스트리밍으로 3위에 올랐다.

또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는 보이그룹 사자 보이즈가 9억2천110만회 스트리밍으로 5위를 기록했고, 이달 완전체 복귀를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BTS)도 8억9천230만회 스트리밍으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루미네이트는 '톱 10' 가운데 8팀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를 부른 가수나 그룹으로 채워졌다며 작품이 거둔 성과를 강조했다.

루미네이트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가둔 예상 밖 성과는 지난 10년간 K팝 산업에 일어난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산업 밖에서 제작된 미국 영화였지만 영화와 OST 모두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지난해 미국 내 K팝 장르 가수 최다 스트리밍 순위[루미네이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미국 내 K팝 장르 가수 최다 스트리밍 순위[루미네이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위험천만' 미검증 치료시설 몰리는 조지아
'위험천만' 미검증 치료시설 몰리는 조지아

감독부실 속 주 전역서 수백 곳대체의학∙고가에 보험도 안돼위법 판결 불구 솜방망이 처벌   #1> 테네시주 의사 찰스 애덤스는 논란의 정맥주사(IV)치료로 환자를 유지해 왔다

평통 애틀랜타 '주니어 평통 설립 논의'
평통 애틀랜타 '주니어 평통 설립 논의'

30일 2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 루체 시어터에서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현장 참석과 온라인(

평화통일 골든벨 대상에 정재원 학생
평화통일 골든벨 대상에 정재원 학생

최우수상 김유민 학생 수상해1기 통일 아카데미 31명 수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대회를 지난달 30일 로렌스빌 라 루체 시어

장애인 체전 애틀랜타 선수단 출정식 열려
장애인 체전 애틀랜타 선수단 출정식 열려

52명 선수단 참석, 6.5-6 달라스 ‘도전을 모아 꿈을 향해!’라는 슬로건 아래 제3회 전미주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가 31일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출정식을 열

푸에르토리코 한인회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 개최
푸에르토리코 한인회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 개최

한국전 참전용사에 평화 메달 수여 푸에르토리코 한인회(회장 이수연)는 지난 25일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을 열고 나라를 위해 몸 바쳐 헌신하신 영웅들께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귀넷 신혼부부 태운 헬기 추락…3명 사상
귀넷 신혼부부 태운 헬기 추락…3명 사상

지난주 금요일 도슨빌 인근서신랑∙조종사 사망… 신부 부상  결혼식을 마친 신혼부부를 태운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신랑과 조종사가 사망했고 신부는 부상을 입었다

첨단기업, 메트로 애틀랜타 유입 러시
첨단기업, 메트로 애틀랜타 유입 러시

핀텍기업 ‘미니스트리 브랜즈’사본사 테네시 낙스빌서 밀턴시로  소프트웨어 공급 및 결제 시스템 업체인 유명 핀텍 기업이 메트로 애틀랜타로 본사를 이전했다.미니스트리 브랜즈(Mini

애틀랜타 공항 주차, 이젠 훨씬 쉬워진다
애틀랜타 공항 주차, 이젠 훨씬 쉬워진다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은 1일, 10년의 공사를 마친 국내선 남부터미널 신규 주차장을 정식 개장했다. 총 4억 4,100만 달러가 투입된 이번 시설은 7,600여 대의 주차 공간과 터미널 연결 고가 보행로를 갖췄다. 스마트 조명, 실시간 주차 안내, 전기차 충전소 등 최신 시설을 도입했으며, 기존 요금 체계가 유지된다. 공항 측은 향후 주차 시설을 기존 대비 두 배로 확장할 계획이며, 노후화된 기존 남부 주차장은 순차적으로 철거할 예정이다.

조지아 민주당, 공화 내홍 속 ‘세∙단결’ 과시
조지아 민주당, 공화 내홍 속 ‘세∙단결’ 과시

키샤 랜스 바텀스 주지사 후보와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지난달 31일 애틀랜타 태버내클에서 공동 유세를 개최했다. 이들은 ‘조지아를 위한 단결’을 강조하며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 후보들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오소프 의원은 공화당 후보들을 부패한 정치권 내부 인사로 규정하며 트럼프의 꼭두각시라고 주장했다. 이에 공화당 측은 바텀스를 극단주의자로, 오소프를 바텀스와의 연대로 인해 부담을 안게 될 인물로 평가하며 맞대응했다.

트럼프 이민단속 ‘후폭풍’… 의료·주거·생계까지 흔든다
트럼프 이민단속 ‘후폭풍’… 의료·주거·생계까지 흔든다

병원 방문 기피·복지혜택 신청 포기 확산 이민자 40% “건강악화 경험”… 불안 고조영주권자·시민권자 가정도 광범위한 영향 지난해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