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박수홍, 모델료 소송 이겼다.. “5억 중 1억 배상 인정”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2-11 09:02:50

박수홍, 모델료 소송 이겼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방송인 박수홍 [연합]
 방송인 박수홍 [연합]

 

방송인 박수홍 씨가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제품 홍보에 사용한 식품업체를 상대로 제기한 약정금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다만 재판부는 "피고가 성명과 초상권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박 씨 측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4단독 도영오 부장판사는 11일 박 씨가 대표로 있는 A 매니지먼트사가 B 식품업체 등을 상대로 제기한 약정금(청구금 4억9천여만원) 소송에서 "피고들은 각 4천633여만원, 2천983만여원을 원고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아울러 소송비용 중 본소로 인한 부분의 84%는 원고가, 나머지는 피고들이 부담하라고 선고했다.

A 매니지먼트사는 B 업체 등 피고들과 공동 커머스사업 계약 협의 과정에서 박 씨의 성명권 및 초상권 사용 및 행사 참여에 관한 모델료 지급을 신뢰하고 이를 사용하게 하고 판촉 행사에도 참여했는데, 이후 일방적으로 공동 커머스사업 계약이 거부됐고 모델료 등도 지급되지 않았다며 2023년 9월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는 피고들이 박 씨의 성명과 초상을 무단 사용하는 등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며 광고 모델료 지급과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B 업체 상품 판촉 행사에 참여하는 등 사무관리행위에 따른 보수를 지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재판부는 원고의 사무관리행위로 인한 보수 지급 주장은 받아들였지만, 초상권 무단 사용 등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주장은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원고는 매니저를 통해 피고들과 공동커머스 계약이 체결될 것을 기대해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법률상 의무 없이 피고들의 물품 광고를 위해 박수홍의 성명을 사용할 수 있게 하고, 박수홍이 상품 판촉 행사에 참여하게 하는 방법으로 피고들의 사무를 관리했음을 인정할 수 있다"고 판시했다.

다만 "원고는 계약 체결 협의 과정에서 자발적으로 박수홍의 이름 사용을 허락하고 광고용 사진을 (피고에게) 전달했다"며 "박수홍의 이름 및 초상을 사용하지 말 것을 통보한 2023년 6월 5일 이전에 피고들의 박수홍 성명 등 사용행위가 무단으로 이뤄진 불법행위라거나 법률상 원인 없이 이뤄진 것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
〈한인타운 동정〉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6월 6일 둘루스 고등학교 및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다. 12시부터 한마음 합창제가 열리며, 5시에 시상식 및 폐회식을 열릴 예정이다. 2026년 코리안 페

4일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
4일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

오후 5시 귀넷 사법행정센터서헨드릭슨 의장 명예대회장 맡아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오는 4일 오후 5시부터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

수감 중 거액사기 조지아 탈옥수에 현상금
수감 중 거액사기 조지아 탈옥수에 현상금

FBI, 탈옥 1주일 지나자“결정적 제보에 1만달러” 수감 중 거액의 금융사기를 저지른 뒤 탈옥한 조지아 출신 죄수 행방을 찾기 위해 연방당국이 현상금까지 내걸었다.연방수사국(FB

유류세 면제 오늘 끝…내일부터 다시 부과
유류세 면제 오늘 끝…내일부터 다시 부과

조지아주의 유류세 면제 조치가 2일 오후 11시 59분을 기해 종료된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실은 국제유가 안정화와 향후 예기치 못한 재정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일부터는 일반 휘발유 갤런당 33센트, 디젤 37센트의 유류세가 다시 부과된다. 지난 3월 20일부터 시행된 이번 조치로 주정부는 약 2억 달러의 재정 수입이 감소한 것으로 추산된다. 1일 기준 조지아주 평균 개스 가격은 갤런당 3.83달러다.

〈여행〉 예술과 낭만, 정열의 나라를 가다
〈여행〉 예술과 낭만, 정열의 나라를 가다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9월 27일 출발하는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13일 특별 상품을 출시했다. 카사블랑카로 입국해 모로코 전역을 둘러본 뒤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는 일정이다. 모로코 5성급 호텔 및 스페인·포르투갈 4성급 프리미엄 호텔을 제공하며, 30명 한정으로 예약 접수 중이다.

반려견 공격한 라쿤 광견병 확진
반려견 공격한 라쿤 광견병 확진

지난 5월 26일 배로우 카운티 베들레헴에서 반려견을 공격한 라쿤이 광견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귀넷 동물보호국과 조지아 공중보건국은 광견병 의심 동물에게 접촉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받을 것을 권고했다. 또한,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반려동물이 감염 동물에 노출될 경우 최소 4개월간 격리하고 격리 종료 전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이상 행동 동물 발견 시 귀넷 동물보호국으로 신고해야 한다.

귀넷서 가짜 명품 판매 조직 적발
귀넷서 가짜 명품 판매 조직 적발

귀넷 카운티 경찰이 위조 명품 판매 조직을 적발해 퀸데사 고든과 타메카 고든을 체포했다. 시민 제보로 시작된 이번 수사를 통해 경찰은 지난 5월 13일 로렌스빌 소재 용의자들의 주택을 압수수색했다. 현장에서 시장가 90만 달러 상당의 위조 명품과 마리화나 60그램, 총기 1정이 발견됐다. 용의자들은 위조 상표 사용 및 저작권 침해 혐의 등을 받고 있으며, 경찰은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

【버지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Virginia)】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버지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Virginia)】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Andy 선생님, 저희 아이가 UVA에 관심이 많은데, 공립대학이니까 사립대학보다 쉽게 들어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버지니아 주민이 아닌데도 재정적으로 부담이 덜할까요?"안녕하세

이민국 “미국내 영주권 신청 불허” 한 발 후퇴
이민국 “미국내 영주권 신청 불허” 한 발 후퇴

“출국해야” 불안 확산에“사안별 판단”으로 선회 국토안보부 발표 ‘혼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영주권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미국을 떠나 본국에서 승인 절차를 기다려야 한다”

입양인들 뿌리찾기 다큐멘터리 제작
입양인들 뿌리찾기 다큐멘터리 제작

미국 입양 한인 주양희씨 “한국어 배우며 가족찾기한국 입양인들 경험 담아” “친생가족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갖고 있지 않아요. 경상남도 밀양군 밀양군청 앞에서 경비원에 의해 발견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