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부수도 인력도 확충…ATL 지역신문 행보 ‘눈길’

지역뉴스 | 사회 | 2026-02-10 13:52:12

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 지역 신문, 인쇄매체, 인력 확충, 노크로스, 서비스 확대, 브랜드 통합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인쇄 매체 ‘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

자사 신문 명칭 통합…대대적 확장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뉴스 인쇄 매체인 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Rough Draft Atlanta)가 서로 다른 명칭으로 발행되던 자사 신문을 단일 명칭으로 통합해 발행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신문은 발행부수를 늘리고 배포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인력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는 9일 “다음 달부터 서로 다른 이름으로 발행되던 지역 신문 인쇄판을 ‘러프 드래프트 인 프린트’라는 단일 명칭으로 발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와 함께 역시 다음 달부터 귀넷 카운티 노크로스 지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노크로스 지역 약 7,500가구에 무료로 신문이 배포된다. 귀넷 지역 도시로서는 첫 인쇄 신문 배포다.

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는 현재 애틀랜타 도심과 샌디스프링스, 브룩헤이븐, 던우디, 벅헤드, 터커 등지에 월간 신문을 배포하고 있으며 각 지역별로 다른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결정으로 노크로스를 포함해 대부분의 인쇄판이 같은 명칭으로 발행하게 된다.

단  ‘더 조지아 보이스’와 ‘애틀랜타 인 타운’ 두 신문은 기존 명칭을 유지하게 된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으로 인해 절감되는 비용은 모두 보도 역량 강화에 재투자한다는 방침이다.

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는 2020년 현 소유주이자 발행인 키스 페퍼가 인수한 뒤 멀티플랫폼 뉴스 조직으로 성장해 왔다.

그 동안 편집 인력은 두배로 늘어났고 직원 급여는 50% 인상됐다. 프리랜서 예산도 세배로 확대됐다.

이외에도 터커 지역 인쇄판이 추가됐고 더 조지아 보이스도 인수했다.

여기에 노크로스 지역 신문이 추가되면서 무료 월간 인쇄 신문의 총 발행부수는 10만부에 달하게 됐다.

이 회사의 전체 수익의 70%는 여전히 인쇄매체에서 나오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페퍼 발행인은 “이번 결정은 자연스런 넥스트 스텝”이라면서 “절감된 비용은 다른 분야에 재투자돼 회사는 더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필립 기자 

 

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가 각 지역에서 발행 중인 신문들. 다음 달부터는 하나의 명칭으로 통합된다.
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가 각 지역에서 발행 중인 신문들. 다음 달부터는 하나의 명칭으로 통합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사립학교 느닷없이  폐교 발표
애틀랜타 사립학교 느닷없이 폐교 발표

미드타운 인터내서널 스쿨폐교 나흘전 학부모에 통지 애틀랜타 한 사립학교가 재정난을 이유로 갑작스러운 폐교를 발표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큰 혼란에 빠졌다.미드타운 인터내셔널 스쿨(MI

트럼프, 대법원 출생시민권 구두변론 출석…현직대통령 첫사례
트럼프, 대법원 출생시민권 구두변론 출석…현직대통령 첫사례

지난 2월 '상호관세' 위법 판결한 대법관들 '압박'…직접 발언은 안해출생당시 '거주지'와 '정치적 충성도' 쟁점…법원 앞엔 '이민자 시위대' 대법원 앞 시위대[AFP 연합뉴스] 

나무 들이받고 두 동강 난 포르쉐...운전자 멀쩡
나무 들이받고 두 동강 난 포르쉐...운전자 멀쩡

운전자 경미 부상, 스스로 걸어나와 조지아주 던우디에서 포르쉐 차량이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운전자가 중상을 피하며 천운을 누렸다.사고는 지난 화요일 밤 늦게 리지뷰

애틀랜타 부활절 주말 반가운 비소식
애틀랜타 부활절 주말 반가운 비소식

4일과 5일 비소식, 가뭄에 단비 애틀랜타의 건조했던 3월이 지나고 4월의 시작과 함께 반가운 비 소식이 찾아온다. 특히 이번 부활절 연휴 기간에는 조지아 전역에 광범위한 비가 예

애틀랜타 식당  2곳 제임스 비어드 최종 후보에
애틀랜타 식당 2곳 제임스 비어드 최종 후보에

벅헤드 ‘아리아’∙미드타운 ‘무조’ 미 요식업계 최고 권위 시상식으로 꼽히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즈에서 애틀랜타 식당 두 곳이 2026년 결선 후보에 올랐다.제임스 비어드 재단은 지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해외 바이어 유치 총력...한상 네트워크 구축"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해외 바이어 유치 총력...한상 네트워크 구축"

해외 바이어가 찾는 한상대회 준비임기 중 3회 기업 트레이드쇼 개최 올해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번텐 로드 공원 ‘확’ 달라진다
번텐 로드 공원 ‘확’ 달라진다

둘루스시, 보행로 개선사업 착공 한인들도 자주 이용하는 둘루스 번텐 로드 공원 내 보행로 개선사업이 본격 진행된다.둘루스시는 지난달 25일 착공식을 갖고 ‘번텐 로드 공원 보행 트

힘들다며 툭하면 요금 인상…알고보니 ‘엄살’
힘들다며 툭하면 요금 인상…알고보니 ‘엄살’

EPI, 조지아 파워 수익구조 분석전기요금 4분의 1이 회사 수익회사 측 “부정확·오해 소지”반박 조지아 소비자 전기요금의 약 4분의 1이 조지아 파워의 순익이라는 분석이 나와 논

재산세 인상 규제… 판매세는 인상
재산세 인상 규제… 판매세는 인상

주상원,재산세 감면안 수정판매세 1% 추가 부과 승인 과도한 재산세 인상을 제한하는 동시에 이로 인한 세수 감소를 판매세 인상을 통해 메우는 내용의 법안이 회기 종료를 앞둔 주의회

애틀랜타한인회 '우수 한인회' 수상
애틀랜타한인회 '우수 한인회' 수상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서 수상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가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에서 2위에 해당하는 우수 한인회상을 수상했다.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 이하 미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