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여명 모여 고향의 정 나눠
미동남부 충청향우회(회장 권요한)는 8일 저녁 둘루스 한밭식당에서 충청인 설 잔치를 개최했다.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설 잔치에서 권요한 회장은 “설날을 맞아 충청인 모두에게 만복이 깃들기를 바라며, 후원해 주신 리더들에게 감사한다. 설 잔치와 경로효도잔치, 그리고 코리안페스티벌에서의 추석 잔치 등 향우회 행사에 많이 참석해 달라”고 말했다.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권요한 회장 및 임원진 모두가 설 잔치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다”며 “오는 2월 17일 한인회 주최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떡국 잔치에도 많이 참석해 고향의 정과 덕담을 나누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김백규 전 한인회장은 “이민 온 지 오래 지나 이제 하얀 머리가 됐지만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란다”며 “떡국 드시며 고향 생각하며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규태 고문, 정용선 호남향우회장, 김광수 전 강원도민회장 등이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만두와 떡국 등을 들며 고향의 정을 나눴고, 쌀 등의 선물을 수령하며 넉넉한 설 잔치를 즐겼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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