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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혐의 죄수 2명 교도소 탈주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6-02-09 12:50:48

탈옥, 섬터 카운티 교도소. 살인혐의, 조지아 중부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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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밤 섬터 카운티 교도소 

 

조지아 중부지역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수감자 2명이 탈옥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 작업에 나섰다.

섬터 카운티 셰리프국은 9일 오전 8시 30분 공식 발표를 통해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리키 마틴(20)과 캔트레이비어스 홈즈(21)가 8일 오후 9시30분께 탈옥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들은 살인 및 가중 폭행, 가중 상해 혐의 등으로 수감 중이었다.

이들 중 마틴은 2025년 3월 총격사건 와중에  5세 아동을 숨지게 하고 2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키 5피트 4인치에 체중은 약 120파운드이며 스레드 머리를 하고 있다.

홈스 역시 살인혐의를 받고 있으며 5피트 8인치 키에 체중은 150파운드 정도다. 얼굴에 달러 기호와 깨진 하트, Baby Kay라는 글자 등 다영한 문신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탈옥 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당국은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 당부와 함께 발견 즉시 신고(229-924-4094)해 줄 것도 요청했다.

이필립 기자 

 

 

섬터 카운티 교도소 탈주범 리키 마틴(왼쪽,20)과 캔트레이비어스 홈스(21).<사진=섬터 셰리프국 제공>
섬터 카운티 교도소 탈주범 리키 마틴(왼쪽,20)과 캔트레이비어스 홈스(21).<사진=섬터 셰리프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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