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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윤채 "그래미서 만난 로제 정말 다정했다"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2-06 09:13:22

캣츠아이, 지미팰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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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과  NBC '지미팰런쇼' 출연…"올해 준비한 것 많아"

 

 

NBC '지미팰런쇼' 출연한 캣츠아이[지미팰런쇼 공식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NBC '지미팰런쇼' 출연한 캣츠아이[지미팰런쇼 공식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9살 때부터 블랙핑크의 팬이었어요. (시상식에서 로제와 마주쳤을 때) 한국어로 인사를 하려고 했는데 긴장돼서 말도 제대로 못 하고 영어로 인사를 드렸죠."

하이브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의 한국인 멤버 윤채가 최근 열린 그래미 시상식에서 그룹 블랙핑크 로제를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4일 NBC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캣츠아이 멤버들과 출연한 윤채는 "로제가 제 말을 듣더니 '한국어를 할 줄 아느냐'고 물어봤고 그렇게 인사를 주고받았다. 정말 다정했다"고 말했다.

 

캣츠아이는 지난 1일 열린 제6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최우수 신인상) 등 2개 부문 후보에 올라 '날리'(Gnarly) 무대를 선보였다. '송 오브 더 이어'(올해의 노래) 등 3개 부문 후보에 지명된 로제는 시상식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캣츠아이 멤버들은 "레이디 가가, 마일리 사이러스, 배드 버니 등 수많은 톱 아티스트가 (우리 무대를) 지켜보고 있어서 너무 떨렸다"는 소감을 들려줬다.

이와 함께 이들은 "올해 준비하고 있는 것이 많다"며 신곡 발매를 비롯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9일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승전 '슈퍼볼' 도중 송출되는 미국 보험 관련 기업 스테이트팜의 캠페인 광고를 촬영한 소감도 이야기했다. 슈퍼볼은 지난해에만 미국 내에서 1억2천만여명이 시청한 미국 최대 스포츠 행사다.

진행자 팰런이 "그래미도 큰 무대지만 슈퍼볼은 어쩌면 그보다 더 큰 무대일 수 있다"고 말하자, 라라는 "아버지께 '네가 자랑스럽다'는 말을 들었다"고 맞장구쳤다.

캣츠아이는 다음 달 열리는 아이하트 라디오 뮤직 어워즈 4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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