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타운 인근 유명 산 이름 ‘트럼프 마운틴’으로

지역뉴스 | 사회 | 2026-01-29 11:42:47

사니 마운틴, 개명, 결의안,HR1053, 트럼프 마운틴, 커밍, 데이빗 클라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커밍시 소니 마운틴 대상 

공화 주의원 결의안 발의

 

최근 공연장과 도로, 공항 등의 명칭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이름으로 변경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에서도  한인 밀집 거주 지역 인근 산 이름을 트럼프 이름으로 바꾸자는 제안이 주의회에 제출됐다.

공화당 소속 데이빗 클라크(뷰포드) 주하원의원은 27일 포사이스 카운티 커밍에 있는 소니 마운틴(Sawnee Mt.)을 트럼프 마운틴으로 개명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결의안 (HR1053)을 발의했다.

소니 마운틴은 총 963에이커 규모의 자연보호 공원으로 북조지아 산악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클라크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과정 중  포사이스 카운티에서 개최한 타운홀 행사가 선거 국면의 핵심 역할을 했고 포사이스 카운티가 전국적 주목을 끌었다”며 개명 추진 사유를 설명했다.

결의안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은 정치과정에서 소외감을 느껴온 미국인들의 전례없는 시민 참여를 촉발해 전국적인 민주적 참여를 재점화했다”는 내용도 담겨 있다.

그러나 이번 결의안은 법적 구속력은 없으며 개명을 검토해 달라는 권고의 성격을 띠고 있다.

한편 최근 플로리다에서는 마러라고 리조트 인근 도로명이 도널드 트럼프 로드로 개명됐고 팜비치 국제공항 이름도 트럼프 이름으로 변경하는 법안이 추진 중이다.

지난해 말에는 워싱턴DC 존 F. 케네디 공연예술 센터 이름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추가하기로 센터 이사회가 결정한 바 있다.

이필립 기자 

 

북조지아 산악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명소인 사니 마운틴 이름을 트럼프 마운틴으로 변경하자는 결의안이 주의회에 발의됐다.
북조지아 산악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명소인 소니 마운틴 이름을 트럼프 마운틴으로 변경하자는 결의안이 주의회에 발의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주연 퀸튼 애런 상태 호전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주연 퀸튼 애런 상태 호전

애틀랜타서 낙상 사고로 사경눈도 뜨고, 발의 감각 회복 중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The Blind Side)의 주연 배우로 잘 알려진 퀸튼 애런이 애틀랜타 자택에서 발생한 치명

조지아, 이민단속 핵심 지역 급부상
조지아, 이민단속 핵심 지역 급부상

체포건수, 실질적 전국 최다범죄자 비중 3분의1도 안돼거리 등 현장체포 64% 넘어이민 커뮤니티 공포감 최고조  조지아가 미 전역에서도 이민단속 핵심 지역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2월 2일은 그라운드호그 데이, 봄 예측 누가 맞힐까
2월 2일은 그라운드호그 데이, 봄 예측 누가 맞힐까

2월 2일 그라운드호그 데이를 맞아 조지아의 두 땅다람쥐 예보관 요나와 보리가 봄 소식을 전한다. 클리블랜드의 요나와 잭슨의 보리 리 장군은 그림자를 통해 겨울의 지속 여부를 점칠 예정이다. 특히 보리는 높은 적중률로 미국 내 최고 예보관 중 하나로 꼽혀 이번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인타운 인근 유명 산 이름 ‘트럼프 마운틴’으로
한인타운 인근 유명 산 이름 ‘트럼프 마운틴’으로

커밍시 소니 마운틴 대상 공화 주의원 결의안 발의 최근 공연장과 도로, 공항 등의 명칭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이름으로 변경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에서도  한인

ICE, 애틀랜타에 신규 분소..활동 확대
ICE, 애틀랜타에 신규 분소..활동 확대

정확한 위치·규모는 미공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활동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조지아 공영방송 WABE는 28일 ICE 가 컬리지 파크 인근에  

애틀랜타 75개교 이상 '반(反) ICE' 동맹휴학 강행
애틀랜타 75개교 이상 '반(反) ICE' 동맹휴학 강행

교육청 징계 경고에도 파장 확산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 75개 이상의 학교 학생들이 30일 금요일,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정책과 최근 발생한 총격 사건에 항의하는 대규모 동맹휴

공화 주하원 "주거용 재산세 폐지" 추진
공화 주하원 "주거용 재산세 폐지" 추진

결의안 및 시행법안 발의상하원 2/3·주민투표 거쳐야주지사 경선 상대 버트 부지사소득세 폐지 추진 맞불 성격   조지아 주하원 공화당이 주거용 재산세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결의안을

재미과기협 K-12 대상 미술 컨테스트
재미과기협 K-12 대상 미술 컨테스트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회장 류재현)는 K~12학년들을 대상으로 제4회 미술 콘테스트를 개최한다.2026년 KSEA 아트 컨테스트 주제는 ‘Connecting the Dot

한국타이어도 관세 환급 요청…대법 판결 앞두고 소송 이어져
한국타이어도 관세 환급 요청…대법 판결 앞두고 소송 이어져

환급 권리 인정받으려 소송…법원 "대법 판결 전까지 모든 소송 정지"  한국타이어 테네시 공장 전경[한국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가별 관

[한인 인구현황 분석] 전국 ‘200만 파워’… 혼혈 27.5% 달해
[한인 인구현황 분석] 전국 ‘200만 파워’… 혼혈 27.5% 달해

센서스국 ACS 발표3년새 6% 증가세 추산 미 전역에 거주하는 한인 인구가 최근 3년 사이 약 11만 명 증가하며 2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방 센서스국이 2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