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민희진측, 뉴진스 탬퍼링 의혹 부인…"멤버가족이 세력 끌어들여"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1-28 09:06:57

민희진측, 뉴진스 탬퍼링 의혹 부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소송 대리인이 기자회견·민희진은 불참

이미지 확대헬로 아카이브 구매하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2025년 9월 11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하이브와의 주식 매매대금 청구 및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9.11 <연합>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2025년 9월 11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하이브와의 주식 매매대금 청구 및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9.11 <연합>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자신이 뉴진스 멤버들을 빼돌리려 했다는 이른바 탬퍼링(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민 전 대표의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지암의 김선웅 변호사는 28일 서울 종로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희진 전 대표의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의 실체는 그와는 무관한, 특정 기업의 주가부양 혹은 시세조종 시도를 획책한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

하이브와 어도어는 민 전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독립시키려 한 게 아니냐는 의구심을 품고 있다. 하이브는 실제로 작년 12월 '뉴진스 이탈 및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며 민 전 대표를 상대로 10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김 변호사는 그러나 이러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김 변호사는 "민 전 대표는 뉴진스의 복귀와 재활동을 위해 주주 간 계약상 모든 권리를 포기하면서까지 하이브와의 합의를 시도했다"며 "이 과정에서 하이브 핵심 경영진과 친분이 있다는 멤버의 가족(한 멤버의 큰아버지)이 민 전 대표 상황을 악용해 뉴진스의 탬퍼링을 계획하고 시세조종세력을 끌어들였다는 게 '뉴진스 탬퍼링'의 본질"이라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시세조종세력'으로 D사를 지목하며 D사 회장과 민 전 대표의 녹취 등을 공개했다.

또 D사가 멤버의 큰아버지를 사내이사 후보로 선임하는 임시주주총회 안건을 올렸다가 삭제한 점을 제시하며 "민희진 혹은 뉴진스 테마주로 이용하려 했던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민 전 대표 측은 탬퍼링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와 D사 회장을 상대로 형사 고소·고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해외 송금 1% 과세… 이민자들에 타격
트럼프 해외 송금 1% 과세… 이민자들에 타격

저소득층 ‘송금경제’ 흔들비용 부담 증가로 ‘고통’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해외 송금에 대해 올해부터 1% 세금을 부과하면서 이민자가 보낸 돈에 크게 의존하는 아프리카와 중나미,

이렇게까지 심각하다니, 청년들 취업난 백태…“명문대 나왔는데, 맥도날드 파트타임 탈락”
이렇게까지 심각하다니, 청년들 취업난 백태…“명문대 나왔는데, 맥도날드 파트타임 탈락”

고용시장 급격 냉각에 저임금 서비스직 몰려“식당 파트타임 지원하려고 석사학위를 숨겼어요.” “맥도날드에 취업하려면 행운을 빌어야 할 정도예요. 거의 하버드에 지원하는 기분입니다.”

농식품 수출 136억달러… 사상최고
농식품 수출 136억달러… 사상최고

미국, 중국 제치고 1위라면 수출 첫 15억달러올해 160억달러 목표 한국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과 동물용 의약품, 농기계, 농약, 비료 등 농식품 관련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K

뱅크오브호프 4분기 실적… 호프, 3,447만달러 순익… 42%↑
뱅크오브호프 4분기 실적… 호프, 3,447만달러 순익… 42%↑

순이자 등 수익성 개선   뱅크오브호프 [박상혁 기자]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2025년 4분기에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개선된 실적을 달

한미은행 4분기 실적… 한미, 순익 전년비 20%↑
한미은행 4분기 실적… 한미, 순익 전년비 20%↑

2,124만달러·주당 70센트 한미은행 [박상혁 기자]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지난해 4분기 월가 전망치에 부합하는 좋은 실적을 발표했다. 순익, 자산과 예금, 대출 모두 전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 인도서 확산 조짐

코로나 사태 재현 불안감 인도에서 치명률 최고 75%의 ‘인수 공통 감염병’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사례가 보고된 가운데 최대 명절 ‘춘제’를 앞둔 중국에서 불안감이 번지고 있

세계서 가장 바쁜 하늘 길은 ‘제주-김포’
세계서 가장 바쁜 하늘 길은 ‘제주-김포’

지난해 1,440만석 제공국제선은 홍콩-타이베이 한국 제주-서울 김포 노선이 2025년 전 세계 국내선 중 가장 많이 이용하는 노선으로 조사됐다. 영국 항공 데이터 회사 OAG의

보조 배터리 사용 금지 에어프레미아 2월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에 이어 에어프레미아도 기내 보조 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 27일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2월1일부터 전 노선을 대상으로 기내 보조 배터리 사용이 금지된다며 승

리얼 ID나 여권없으면 45달러 수수료
리얼 ID나 여권없으면 45달러 수수료

내달 1일부터 미국내 항공여행시 공항 검색대 신원확인 절차 강화 내달부터 미국내 공항에서 리얼ID나 여권없이 항공기에 탑승하는 여행객들은 추가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연방교통안전

민희진측, 뉴진스 탬퍼링 의혹 부인…"멤버가족이 세력 끌어들여"
민희진측, 뉴진스 탬퍼링 의혹 부인…"멤버가족이 세력 끌어들여"

소송 대리인이 기자회견·민희진은 불참이미지 확대헬로 아카이브 구매하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2025년 9월 11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하이브와의 주식 매매대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