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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역사 ‘쿨레이 필드’ 간판 내렸다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1-22 10:22:15

쿨레이 필드, 귀넷 필드, 귀넷 스트라이퍼, 구장 명칭 계약,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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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스트라이퍼 구장명칭계약 종료 

새 파트너 물색…임시로 ‘귀넷 필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귀넷 스트라이퍼스 홈구장인 쿨레이 필드(Coolray Field) 명칭이 변경된다.

귀넷 관광청은 최근 “지난 15년간 지속됐던 쿨레이 히팅 앤 에어사와의 구장 명칭 계약이 2025년 말로 종료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구장의 새로운 명칭 계약이 체결되기 전까지 구장 공식 명칭은 귀넷 필드로 유지된다고 관광청은 밝혔다.

계약 종료로 현재 쿨레이 필드 간판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이다. 동시에 구장 안팎에 새로 설치되는 표지판에는 ‘귀넷 필드’로 표시돼 제작되고 있다.

귀넷 스트라이퍼스 구단도 공식 홈페이지에 홈구장을 ‘귀넷 필드’로 수정 표기하고 있다.

귀넷 관광청은 귀넷 스트라이퍼 구단과 구단주인 다이아몬드 베이스볼 홀딩스사와 함께 구장 명칭권 유치를 위한 파트너사를 물색 중이다.

그러나 귀넷 스트라이퍼스의 4월 시즌 개막 전까지 새로운 파트너와 계약이 체결될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일반적 관측이다.

스탠 홀 귀넷 관광청장은 “과거 구장 명칭계약에 관심을 보인 기업들이 있었지만 기존 계약때문에 논의를 할 수 없었다”면서 “이제 계약이 종료된 만큼 본격적인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필립 기자 

 

쿨레이 필드 구장 명칭게약 종료에 따라 기존 간판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이다. <사진=귀넷 데일리 포스트>
쿨레이 필드 구장 명칭계약 종료에 따라 기존 간판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이다. <사진=귀넷 데일리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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