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316에 입체교차로...켐프 국정 구상 공개

지역뉴스 | 정치 | 2026-01-14 12:55:09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조지아 상공회의소, 조찬행사, I-75, 316 도로, 예산안, 국정 구상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억달러 투입...고가도로 추가도

I-75엔 18억 들여 전용고속도로

 

귀넷 카운티를 관통하며 애틀랜타~애슨스를 잇는 316 도로에 입체 교차로와 고가도로가 건설된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4일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지아 상공회의소 연례 조찬행사에서 올해 예산안 청사진을 공개했다.

켐프 주지사는 이날 주요 고속도로 확장사업에 약 20억 달러, 지역도로 개선사업에  2억 5,000만달러 그리고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해 5,000만달러의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켐프 주지사는 I-75 헨리 카운티 남부구간의 교통체증 해소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18억달러를 투입해 이 구간에 양방향 전용고속도로를 신설하겠다는 것이 켐프 주지사의 설명이다.

또 316 도로 개선사업을 위해 2억달러를 배정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 예산은 기존 평면 교차로를 입체 교차로로 전환하고 고가도로를 추가로 건설하는데 사용된다.

켐프 주지사는 “애슨스에서 애틀랜타까지 가는데 반나절이나 걸리는 것은 곤란하다”고 말했다. 애슨스는 켐프 주지사의 고향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켐프 주지사는 애틀랜타를 포함한 도시 지역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한 노숙자 대응 기금 (Homelessness Response Grant) 5,000만달러 신설계획도 공개했다.

이 기금은 지방정부와 관련 비영리단체, 민간 파트너 단체의 기금 매칭 형식으로 조성된다. .

이번 발표는 임기 마지막 입법 회기를 맞고 있는 켐프 주지사가 처음으로 공개한 2026년 국정 구상으로 주목을 받았다.

켐프 주지사는 연방정부 지출 축소 여파에 대비해 주 정부 기관들에 긴축 예산 준비를 지시한 상태다. 동시에 150억달러 규모의 세수잉여금 사용에도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필립 기자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14일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지아 상의 연례 에그스 앤 이슈(Eggs & Issues)조찬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사진=조지아 상의 제공>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14일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지아 상의 연례 에그스 앤 이슈(Eggs & Issues)조찬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사진=조지아 상의 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이슈 포커스 자동 징병등록제 실시 개인 신고 의무 사라져 “당장 징집은 없다”지만 ‘드래프트 부활’ 우려도 미국 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고물가 속 팁 강요 부담78% “지나친 수준” 불만‘팁 피로감’ 신조어까지 한인 송모(47)씨는 요즘 외식을 할 때마다 팁 계산에 골머리를 앓는다. 예전에는 영수증에 미리 인쇄돼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한국정부, 짝퉁 문제 대처올해 하반기 전격 가동첨단 정품인증기술 적용  K-브랜드 위조상품. [연합]  해외에서 급증하는 K-브랜드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K-브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