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 초강력 휴대전화 금지책 추진

지역뉴스 | 교육 | 2025-12-01 11:26:19

휴대전화, 전자기기, 귀넷 교육청, 고등학생, 확대, 징계조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의무대상 초·중학생 포함 

고등학생도 규제 대상에 

 

귀넷 교육청이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주법에서 규제 대상으로 정한 초,중학생 뿐만 아니라 고등학생까지 포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달 20일 귀넷 교육청이 공개한 학생들에 대한  전지기기 규제안에 따르면 학습이나 신체 장애 등 중대한 의료적 사유가 있는 학생을 제외하고 모든 학생들은 수업 중 휴대 전화 등  전자기기 사용이 금지된다.

이번 규제안은 올해 주의회를 통과해 확정된 규정(HB340)에 의거해 마련됐다.

방해없는 조지아 교육법 일명 휴대전화 금지법으로 알려진 HB340에는 조지아 모든 교육청은 2026년 1월1일까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휴대전화 금지 관련 규정을 마련하고 2026년 7월1일부터 이를 시행하도록 규정돼 있다.

그러나 공개된 귀넷 교육청 규제안에는 주법상 의무규제대상인 초, 중학생뿐만 아니라 고등학생도 대상에 포함됐다.

다만 고등학생의 경우 수업시간 외 점심 시간 등에는 휴대전화 사용이 허용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초, 중학생은 등교 후 첫 수업시간부터 하교시간까지 수업시간을 포함해 휴식시간과 이동 시간에도 전자기기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규정을 위반하는 모든 학생에게는 단계적인 징계조치가 취해진다.

교육청 관계자는 “구두와 서면 경고, 학부모 또는 보호자 통지, 개인 전자기기 압수, 그 밖의 적절한 징계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청은 이번 규제안을 이달 18일 교육위원회 정기 회의 표결에 부친다는 계획이다.

현재 주상원을 중심으로한  주의회에서도 휴대전화 금지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귀넷 교육청의 이번 규제안 전문은 인터넷(tinyurl.com/2d6y55x3)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규제안에 대한 문의나 의견이 있는 주민과 학부모, 교직원, 학생은 myschoolboard@gcpsk12.org로 이메일을 보내 의견을 밝힐 수 있다.

이필립 기자 

 

귀넷 교육청이 수업 중 휴대전화 금지대상에 고등학생까지 포함시킨 규제안을 마련하고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에 나섰다.<사진=셔터스톡>
귀넷 교육청이 수업 중 휴대전화 금지대상에 고등학생까지 포함시킨 규제안을 마련하고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에 나섰다.<사진=셔터스톡>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단속국 총격 여성 사망에 시위 확산…충돌·긴장 고조
이민단속국 총격 여성 사망에 시위 확산…충돌·긴장 고조

미니애폴리스 연방청사 앞에 시위대 집결…당국, 최루가스 발사 미네소타 州당국 “FBI가 수사 막고 있다” 반발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이민자 단속

바디프랜드, CES 2026 10년 연속 참가
바디프랜드, CES 2026 10년 연속 참가

AI·로봇·디지털 융합 ‘K 헬스케어로봇’ 선봬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30만명 월드컵 특수... 애틀랜타 대중교통 점검
30만명 월드컵 특수... 애틀랜타 대중교통 점검

MARTA 수송대책 점검 2026년 FIFA 월드컵 기간 중 3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애틀랜타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조지아 주정부가 MARTA의 대중교통 수송 대책을 집

에이브럼스, 주지사 불출마 선언
에이브럼스, 주지사 불출마 선언

"독재 저지 위한 강연 지속" 지난 두 차례에 걸쳐 민주당 주지사 후보였던 스테이시 에이브럼스(사진)가 2026년 주지사 선거 불출마를 공식으로 선언했다.에이브럼스는 8일 언론에

애틀랜타 오피스 시장 회복 신호탄?
애틀랜타 오피스 시장 회복 신호탄?

미드타운 피치트리 타워 건물2억4,500만달러 재융자 성사 미드타운 대형 오피스 건물이 대규모 재융자에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침체된 오피스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내주 개회 주의회 올 회기 주요 쟁점은?
내주 개회 주의회 올 회기 주요 쟁점은?

조지아주 의회가 12일 제158회기 두 번째 연도 일정을 개시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소득세 전면 폐지와 재산세 감면을 두고 상·하원이 대립할 전망이다. 또한 학생 문해력 위기 해결, 의료 인력 확충, HOA 권한 남용 방지, 세입자 권리 보호 등 민생 법안들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2026년 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치열한 입법 전쟁이 예상된다.

이민단속요원 총격에 사망 여성 영상보니…트럼프 설명과 달라
이민단속요원 총격에 사망 여성 영상보니…트럼프 설명과 달라

사망여성이 단속요원 차로 쳤다는 트럼프 주장과 배치되는 영상 공개 지난 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이민자 단속 작전 과정에서 여성이 총격으로 숨

주말 애틀랜타서 서정일 미주총연 회장 취임행사
주말 애틀랜타서 서정일 미주총연 회장 취임행사

9일 오후 5시 제31대 총회장 취임식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제31대 서정일 총회장의 취임식 및 미주총연 이사회와 임시총회 일정이 이번 주말 조지아주 둘루스 일대에서 연속

애틀랜타 등서 불법 스키밍 장치 대거 적발
애틀랜타 등서 불법 스키밍 장치 대거 적발

연방 비밀경호국 대대적 합동작전전국9천여 사업장서 411대 제거  애틀랜타를 포함 전국 주요 도시에서 불법 카드 스키밍 장치 수백대가 적발돼 수거조치 됐다.연방 비밀경호국(U.S.

ICE 요원 총격… 시민권자 여성 사망 ‘발칵’
ICE 요원 총격… 시민권자 여성 사망 ‘발칵’

대대적 이민단속 충돌 37세 백인 운전자 피살 ‘정당방위 vs 과잉무력’ 반 발 시위 ‘일촉즉발’ ‘제2의 플로이드’ 우려   7일 미니애폴리스에서 ICE 요원의 총격을 받고 사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