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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서장, 스토킹 혐의 체포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5-11-20 10:30:33

브래슬톤, 경찰서장, 마이클 스테프먼, 직권남용, 스토킹, 자량번호판 인식시스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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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I, 브래슬턴 경찰서장 기소예정

 

브래슬턴 현직 경찰서장이 스토킹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조지아 수사국(GBI)는 “마이클 스테프먼(49,사진) 브래슬턴 경찰서장을 19일 스토킹과 괴롭힘, 공무원 선서위반, 직권남용 등 다수 혐의로 체포했다”고 이날 오후 발표했다.

GBI에 따르면 수개월 전 잭슨 카운티 보안관실은 스테프먼 서장이 차량번호판 인식 시스템(ALPR) 장치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GBO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후 수사결과 스테프먼 서장이 ALPR을 악용해 수명의 개인을 괴롭히고 스토킹한 사실이 드러났다는 것이 GBI 발표 내용이다.

하지만 각 혐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브래슬턴 시 당국은 스테프먼 서장 체포 직후 “스테프먼 서장이 개인적 사유로 사임했다”고 발표했다.

20년 이상 브래슬턴 경찰서에서 근무해 온 스테프먼은 지난해 전 서장이 은퇴하면서 임시 서장으로 임명된 뒤 7개월 전 정식 서장에 취임했다.

GBI는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스테프먼에 대한 기소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테프먼은 구치소 수감 한 시간만에 보석금 1만3,000달러를 내고 석방됐다.

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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