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법 및 소통법' 유쾌하게 설명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지난 7일 방송 개그작가인 신상훈 전 서울종합예술대학교 개그MC학부 교수를 초청해 ‘코미디 토크쇼 웃음충전 프로젝트’ 행사를 조지아주 스와니 엔지니어스 사옥에서 개최했다.
신상훈 작가는 이날 삶의 태도를 긍정으로 바꾸고, 웃음을 통해 건강한 소통을 회복하자고 강조했다. 참석자 120여 명은 강연자의 유쾌한 개그 토크와 강연을 통해 웃음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은석 한인회장은 인사말에서 “웃을 일이 별로 없는 이민자의 삶이지만 오늘만큼은 마음껏 웃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인회는 연사 초청 강연뿐만 아니라 한인사회 웰빙을 위한 여러 유익한 문화 행사를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 전 교수는 ‘건강 웃음법, 유쾌한 소통법, AI 활용법’ 등을 주제로 긍정적인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스트레스가 병의 원인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웃음이라고 신 교수는 말했다.
신 교수는 ‘습관 바꾸기 실천법’으로 1분 이상 손씻기 111, 이웃과 이름을 부르며 이가 보이도록 환히 인사하자는 ‘인사 222’와, 하루 3번 3분간 양치질 333, 영양제 444, 식후 5분, 하루 5천보, 50분에 한 번씩 가벼운 몸풀기를 의미하는 ‘운동 555’ 법칙을 소개하며 “사소한 습관만 지켜도 인생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즈니스와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인사와 감사, 봉사의 마음가짐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긍정적 태도를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함께 웃는 가족은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며 가족과의 소통을 통해 웃는 연습을 할 것을 권고하며 강의를 마쳤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