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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저스틴 비버 캐럴 '미슬토' 재해석…애플뮤직에 공개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5-11-14 09:00:14

엔하이픈, 저스틴 비버 캐럴 '미슬토'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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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발표한 히트곡…"팬들이 엔하이픈 바라보는 마음 닮아"

 

 

그룹 엔하이픈, 애플뮤직 통해 캐럴 발표[애플뮤직, 빌리프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엔하이픈, 애플뮤직 통해 캐럴 발표[애플뮤직, 빌리프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엔하이픈이 연말을 맞아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캐럴을 재해석해 들려준다.

소속사 빌리프랩과 애플 뮤직은 엔하이픈이 지난 11일 프로젝트 음원 '미슬토'(Mistletoe)를 애플뮤직에서 독점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미슬토'는 저스틴 비버가 지난 2011년 발표한 히트곡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최고 11위를 기록하며 사랑받았다. 엔하이픈은 밝은 축제 분위기의 원곡을 재해석해 따뜻한 감성을 더했다.

 

엔하이픈은 애플뮤직을 통해 "곡의 달콤하고 설레는 가사가 엔진(팬덤) 분들이 엔하이픈을 바라봐 주는 마음과 닮았다고 느꼈다"며 "연말 분위기를 잘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음원은 애플뮤직이 진행하는 '2025 캐럴스 커버드'(2025 Carols Covered) 캠페인을 통해 제작됐다. '캐럴스 커버드'는 인기 가수들이 재해석한 캐럴 커버곡을 모아서 들려주는 프로젝트로, 애플뮤직에서 몰입감이 느껴지는 공간음향과 함께 음원을 감상할 수 있다.

올해는 엔하이픈을 비롯해 팝스타 칼리드의 '라스트 크리스마스'(Last Christmas), 일본 싱어송라이터 도미오카 아이의 '위 위시 유 어 메리 크리스마스'(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등이 공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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